대흥동 지사협, ‘빵빵한 우리마을’ 사업 추진

대흥동에 퍼지는 고소한 빵내음 어때요?

작성일 : 2026.09.11 10:29 수정일 : 2026.09.11 10:35

작성자 : 강형기 기자 ([email protected])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대흥동 지사협, ‘빵빵한 우리마을’ 사업 추진

 

 대흥동에 퍼지는 고소한 빵내음 어때요?

 

 

 

대전 중구 대흥동(동장 박은경)은 지난 10일 대흥동 지역사회보장협 의체(위원장 임종훈)에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직접 만든 빵을 돌봄대상 어르신 250세대(100만 원 상당)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빵 나눔 행사는 민관이 협업하여 진행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동 행정복지센터, 시 노인복 지관 직원 등 30여 명이 정성껏 빵을 만들고 포장하여 대상 가정에 전달했다. 대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돌봄 강화를 위해 ▲영양 수액 의료봉사 ▲사랑품은 생필품 꾸러미 ▲찾아가는 행복 생신축하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캠페인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촘촘 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임종훈 위원장은“위원들과 정성스럽게 만든 빵을 어르신께 전달하며 안부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돌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노력 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은경 동장은“추석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빵 만들기 사업에 참여해 준 지사협 위원, 시 노인복지관 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라며, “동에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촘촘한 돌봄 체계를 통해 따뜻한 대흥동을 만들어 가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