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2-27 09:12 수정일 : 2023-12-27 12:55 작성자 : 이천석 기자 (cheonsuk@gmail.com)
이진동 뉴스버스 대표에 대한 검찰의 강제수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 후보와 관련된 허위 보도 의혹 조사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진동은 윤석열 후보와 관련하여 2011년 사건을 무마했다는 내용으로 기사를 발표했었는데, 해당 기사의 내용이 허위라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 내용은 전직 기자의 발언을 인용했었는데, 이 기자는 최근 검찰 조사에서 자신의 발언이 실제와 다르게 보도된 것이라고 진술했다.
검찰은 해당 기사 작성과 관련된 이진동의 관여 가능성을 조사하고자 해당 언론사의 전직 기자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 그리고 이진동을 피의자로 입건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언론사 측은 이러한 검찰의 수사를 언론 탄압으로 해석하며 반발하고 있다. 뉴스버스는 자신들의 기사가 특정 후보에 대한 여론 조작이 아니라 검증 보도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압수수색 시도를 윤석열 정권의 언론탄압으로 비판하고 있다.
검찰은 압수된 자료들을 분석한 뒤 이진동을 포함한 관련된 인물들을 피의자로 호출하여 보도 경위 등을 다시 확할 예정이다.
아무쪼록 신속히 수사하여 엄벌함으로써 가짜뉴스를 남발하는 풍토를 없애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