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이상·면역저하자 10월 12일, 65~69세 10월 15일부터
작성일 : 2026.10.07 12:18 수정일 : 2026.10.07 13:34
작성자 : 강형기 기자 ([email protected])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대전 서구, 동시 유행 대비 코로나19 예방접종 연령별 순차 실시
70세 이상·면역저하자 10월 12일, 65~69세 10월 15일부터

대전 서구(구청장 전문학)는 이른 독감 유행과 함께 코로나19 동시 유행이 우 려됨에 따라, 오는 12일부터 ‘2026-2027절기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을 순 차적으로 실시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매년 변이를 거듭하며 독감처럼 지속 유행하고 있다. 이에 고위험군의 중증화와 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부터 코로나19 예방접 종은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필수 예방접종으로 전환됐다. 접종 대상별 일정은 △70세 이상 어르신·12세 이상 면역저하자·감염취약시 설 입소자는 10월 12일부터 △65~69세 어르신은 10월 15일부터이며, 내년 6월 30일까지 접종할 수 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독감 예방접종과 동시에 접종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방문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질 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또는 서구보건소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 서 확인할 수 있다. 전문학 청장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고위험군께서는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 해 독감과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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