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교통안전단체 등 30여 명 참여…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법규 준수 홍보
작성일 : 2026.10.08 17:22 수정일 : 2026.10.08 20:51
작성자 : 강형기 기자 ([email protected])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대전 동구, 신흥초 등굣길서‘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경찰·교통안전단체 등 30여 명 참여…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법규 준수 홍보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8일 신흥초등학교 일원에서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대전동부녹색어머니회와 대전동부모범운전자회, 대전동부경찰서, 신흥초등학교 등이 참여했다. 이날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한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과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횡단보도 통행 및 정지선 준수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예방 ▲ 개인형 이동장치(PM) 교통법규 준수 등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어린이들에게는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서행과 보행자우선의교통안전 수칙을당부하며 현장 중심의캠페인을 진행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서는 운전자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단체와 협력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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