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메디컬 케어, 어르신들에게 겨울장갑 선물

작성일 : 2023-12-27 23:46 수정일 : 2023-12-28 08:38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호텔식 요양원 골든 메디컬 케어(원장 김영주)에서는 2023 한해를 보내면서 어르신들께 감사하는 마음에서 12월 27일 오전 10시 입소자들과 직원 그리고 후원자 등 70명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행사를 치렀다.

이번 송년행사는 한 해를 뒤 돌아보며 새해에는 더욱 잘 섬기겠다는 직원들의 마음다짐 행사로 치러졌는데 김영주 원장은 인사말에서 여기에 계신 어르신들이 바로 복지 대한민국을 일궈 낸 주역이 라며 좋은 기관에서 마땅히 질 좋은 서비스를 받는 것은 당연한 권리라고 했다. 특히 골든 메디컬 케어는 갑진년에 더 나은 서비스로 어르신들을 섬길 것이라며 내 집같이 편히 잘 지낼 수 있도록 더욱 정성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맡은 직무를 충실히 실천해 준 직원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마음이 따뜻한 김영주 원장은 어르신들이 겨울을 잘 지내실 수 있도록 특별히 준비한 겨울 장갑을 선물로 준비했는데 어르신들이 너무 좋아하셔서 잘 선택한 것 같았다고 했다. 아울러 지난 9월 정성껏 찍은 장수(추억) 사진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자신의 사진을 바라보면서 흐뭇해하는 표정도 보았다고 했다. 후원자로 참석한 M 마트 강정완 대표는 오렌지 음료 10박스, 서구 여성 재향군인회 박승자 이사 와 임정애 대표는 손수 뜬 털모자 150개를 기부했는데 털모자 임정애 대표는 ‘부모님 섬기는 마음으로 털모자를 떴다며’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잘 보냈으면 좋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원장님을 비롯한 임, 직원들의 깜짝 공연이 있었는데 정혜선 복지사는 어르신들이 모처럼 환하게 웃는 모습에 저희들도 행복했다고 했다. 요양원은 모든 사람들이 가고 싶어 하는 곳이 아니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입소해야 할 사정이 있다면 “호텔식 골든 메디컬 요양원”처럼 원장(주인)이 직접 경영하는 요양원을 추천한다. 이유는 요양원을 주인이 직접 경영하게 되면 질 좋은 많은 서비스를 받게 되는데 시설장(원장)을 외부에서 영입해 운영하게 되면 질 좋은 서비스를 바란다는 것은 무리라는 것입니다. 주인이 직접 원장이 되어 경영하면 질 좋은 복지서비스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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