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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아동일시보호시설 새론 개소식

작성일 : 2024.10.15 23:17 수정일 : 2024.10.16 11:48

작성자 : 계석일 기자 ([email protected])



대전아동일시보호시설 새론 개소식을 축하 해주기위해 정용래 유성구청장(좌측에서두번째)과 대전광역부시장 유득원(좌측에서 네번째) 그리고 조원휘 대전시의회의장(우측)이 자리를 함께했다. 좌측에서 세번째가 이연형 을희복지재단 이사장.

 

사회복지법인 을희복지재단(이사장 이연형)은 10월 15일 현 장소에서 강보람(전 극동방송 아나운서)의 사회로 대전아동 일시보호시설 새론 개소식을 가졌다. 유호수 새론 원장의 경과보고가 있은 후 을희복지재단 영상물 시청 이연형(을희복지재단 이사장)의 환영사가 있었다.이어서 유득원 대전광역시부시장,정용래 유성구청장의 기념사 그리고 조원휘(대전시의의장), 양승현(아동복지협회장), 이애란(어린이협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관계 기관장과 내외빈 150여 명이 참석했는데 대전 충청권 최초라는 '대전아동일시보호시설'이 문을 열개된 것이다.

새롭게 문을 여는 대전아동일시보호시설 "새론"은 을희복지재단에서 아동복지시설 찬양원, 기쁜 우리 아동 쉼터, 대전시 유성 다함께 돌봄 센터 유성 아이 5호점에 이어 4번째로 문을 여는 아동보호시설이다. 대전아동일시보호시설 새론에서는 아동복지법 제52조를 근거로 보호자 부재·질병, 학대 피해로 인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일시보호하고 양육 대책 수립 및 보호 조치를 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시설이다.

이번에 유성구에 들어서는 아동일시보호시설은 연면적 9만 1205㎡ 규모에 24명~29명의 아동들이 생활할 수 있는 생활실, 도서관, 강당, 프로그램실, 상담실 등으로 구성되어 아동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상담·치료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사회복지법인 을희복지 재단이 운영하고 시가 예산을 지원한다. 이날 개소식은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현판 제막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는데 이연형 이사장과 내빈들이 시설 내부를 둘러보는 자유 라운딩 시간도 가졌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보호자 부재나 아동학대로 가정 내 보호가 어려운 아동의 안전과 이익을 최선으로 고려하고, 빈틈없는 아동보호체계를 만들어서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을의 복지 재단 이연형 이사장은 을의 설립자의 유지를 잘 받들어 아동들을 잘 보살피겠다고 했다. 찬양원에서 자란 어린이들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리더로 우뚝 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