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들은 저항한다, 소신 컷 투표하겠다는 유권자들이 늘고 있다.

작성일 : 2023-12-31 15:53 수정일 : 2024-01-01 00:55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유권자는 저항한다, 소신 껏 투표하겠다는 유권자들이 늘고 있다.

이유는 중도층이 40%에 육박하고 있다는 것이다.
선거 때마다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하는 투표! 이번만큼은 내 맘대로 투표하고 싶다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다. 유권자 중도층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내가 선택한 사람이 선거에서 당선되든 떨어지든 상관하지 않겠다는 소신투표자가 늘어가고 있다. 만약 투표할 후보자가 없다면 기권도 불사하겠다는 것이다. 그만큼 유권자들이 정친인들에게 실망감을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이다. 유권자들에게 그동안 투표를 어떻게 했느냐고 질문하면 여야 정치인들에 편승해서 찍었다는 유권자들이 대다수였다. 사실 대한민국의 선거 (대선, 총선, 지선)는 정치꾼들에 의한 선거가 주류를 이루었다. 남북 대치 상황을 이용하거나 좌우 추종세력을 이용해서 자기당에게 유리한 사회 이슈를 퍼트린 후 유권자들의 인권인 투표를 도둑질 한 것이다.

 

 

이제 유권자들도 투표를 소신껏 해야 할 시기가 왔다. 정치꾼들의 정치 몰이에 현혹되면 자격 미달 후보까지 당선시키게 되어 자신은 물론 국가에도 막대한 피해를 주게 된다는 것이다. 최근 더불어 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국회의원 얼굴에 먹칠한 사건이 발생됐다. 스스로 탈당은 했지만 유권자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일이 되었다. 김남국 의원은 부당한 정치공세라며  큰소리쳤지만 국회 윤리심사 자문위 조사 결과 회의 도중에도 코인 거래 사실이 밝혀지면서 그는 4,10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국민들은 김 의원이 국회의원인지 코인 사업자인지 구분이 안된다며 일반 국민은 1억 원만해도 큰돈인데  코인 사업에 1118억 원을 투자했다니 국회의원보다 코인 사업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진 코인 사업가가 맞는다고 했다. 그는 또 몇 푼 안 되는 금액을 투자했고 했지만 2021년 말 100억 원의 현금자산을 확보하고 있었다. 

 

 

김 의원은 의정 활동을 잘할 것이라고 믿고 그를 선택한 유권자들에 대한 미안한 감은 없는지 묻고 싶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자기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살아온 이중 가면을 쓴 정치인이었다. 이런 배신행위를 보면 선거를 얼마나 잘해야 되는지 알게 된다. 선거를 쉽게 생각해서는 절대 안 된다. 한 표 한 표를 소신 있게 투표해야 후회를 하지 않는다. 정치인들의 꼬임 수에 휘둘리면  죽도 밥도  안된다. 선거 결과가 그 나라의 국민 수준이니 소신껏 투표하면 된다. 언제까지 정치권에 휘둘리며 내 주관도 아닌 남의 주관대로 투표를 하며 살아야 된단 말인가?  제대로 된 선거라면 80% 이상 압도적인 투표는 특별한 경우를 빼고는  나올 수 없는 공산주의 사회에서나 나오는 득표율이다.

 

 

최근 유권자들은 4.10 총선에서 예전 같은 투표를 하지 안 하겠다는 유권자들이 늘어가고 있다. 다시 말해 중도층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선택한 정당이 갑이든 을이든 무소속이든 그 지역에 일꾼을 선택하는 것도 유권자의 몫이니 소신 껏 투표하겠다는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후보자에게 소신 투표를 하니 실망도 자신이 하겠다는 것이다. 잘못된 투표 한 장이 나와 내 가족은 물론 내 나라까지 망친다는 사실은 지난 세월 정치인들의 부 도덕성에서 엿볼 수 있었다. 이번 4'10 선거만큼은 내 주관대로 내 마음대로 해보자는 국민들이 40%에 육박하다니 총선 후보자들의 마음이 그 어느 때보다도 심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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