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비대위장이 총선 100일 앞둔 시점에서 새해 첫 행보로 2일 오전 11시 국민의힘 대전시당 신년인사회가 열리는 대전컨벤션 센터(DCC)을 찾았는데 한 위원장은 먼저 김형동 비대위 비서실장과 박정하 수석대변인 이장우 대전시장 등과 함께 오전 10시 국립대전현충원 현충탑을 찾아 참배를 했다. 현충원에 들어서자 현장에서는 유튜버와 지지자들이 ‘한동훈은 오직 국민을 위하여’ 등 현수막을 걸고 박수와 환호로 한 위원장을 맞이했다. 참배를 마친 한 위원장과 당 관계자들은 국민의 힘 대전시당 신년회가 열리는 대전컨벤션 센터(DCC)으로 이동했는데 유튜버와 지방언론사들이 대거 움집 하면서 일부 당원들은 한동훈 구호를 외치면서 행사장은 대선을 방불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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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인사에서 한 위원장은 방금 전 민주당 이재명 대표님께서 괴한으로부터 피습을 당했다는 보도를 봤다며 "이 대표의 빠른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라며 "수사당국의 엄정하고도 신속한 수사를 통해 무거운 책임을 물어야 한다"라고 했다. 당 행사장에서는 피습당한 소식을 듣자 당원들이 놀라는 모습들이었다. 한동훈 비상 대책 위원장은 대전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시 당, 경북도 당 합동 신년인사회에 참석하고 3일에는 윤석열 대통령 주재 신년인사회에 4일에는 광주 5.18 민주묘지를 방문한 후 광주시당 신년인사회를 오후에는 충북도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청주 장애인 스포츠센터를 방문하고 5일에는 경기도당 그리고 8일에는 강원도 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한다. 유권자 중도층이 넓게 분포되어 있는 이때 각 당 대표들의 횡보에 따라 4.10 총선 표심이 어떻게 움직일까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