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Home > 사회 > 노동·복지·인권

충남인권시민연대–건신대학원 대학교,인권교육·지도자 양성 위한 MOU 체결

충남인권시민연대

작성일 : 2026.03.12 17:52 수정일 : 2026.03.12 22:18

작성자 : 계석일 기자 ([email protected])

충남인권시민연대 최창현 이사장과 건신대학원 대학교 황승환 기획처장(박사)이 인권교육 지도자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충남인권시민연대–건신대학원 대학교, 인권교육·지도자 양성 위한 MOU 체결

 

충남지역 인권 증진과 인권 지도자 양성을 위한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

사단법인 충남인권시민 연대(이사장 최창현)는 12일 오후 2시 건신대학원 대학교 소강당에서 함께 인권 교육 및 인권 지도자 양성, 학술·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시민 인권 증진과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협약식에서 충남인권시민연대(이하 충인연) 최창현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건신대학원 대학교 교수진의 학문적 도움을 바탕으로 '충인연'이 보다 아름답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인권에 대해 함께 공부하고 노력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권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전용란 총장의 인사말을 대신해 참석한 황승환 기획처장은 “인권 교육을 위해 건신대학교 대학원 와 충인연이 MOU를 체결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전 충남 세종 지역 시민의 인권을 책임지는 시민 단체로 거듭나겠다는 다짐을 했다.

 

그는 또 “앞으로 양 기관이 연합해 인권과 관련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실무적인 활동을 계획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오늘 자리를 마련해 주신 최창현 이사장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권 교육 프로그램 개발, 인권 지도자 양성, 학술 교류 및 교육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건신대 윤혜진 교수는 행사를 마치면서 충인연이 대전. 충남 지역에 행복한 인권, 사랑의 미소가 되는 소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인권 의식을 높이고 인권 친화적 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