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을지킴이, 갑진년 시무식과 함께 새해 업무 시작 

작성일 : 2024-01-05 21:55 수정일 : 2024-01-05 23:17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제2기 노은3동 주민자치회 선출된 임원(좌측부터 감사,박상철 구자종,부회장 임헌길 김옥,회장 황우일)/맨앞 선관위원장 윤원 


대한민국 주민자치회 롤 모델(Roll model)이 되어온 노은 3동 주민자치회(회장 황우일) 제2기 임원진 선출 및 정기총회가 1월 5일(금) 오전 10시 30분 유성구 노은 3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있었다. 

노은3동 장귀숙 동장으로부터 주민자치위원 위촉장을 받는 김현자 위원

 

 국민의례와 함께 내빈(시, 구의원) 인사가 있은 후 노은 3동(동장 장귀숙)과 동 직원, 주민자치위원(기존 32명)과 신임(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임원진 선출 및  신임 위원 8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있었다.  위촉장 수여식은 정용래 구청장을 대신하여 노은 3동 장귀숙 동장이 수여하였는데 신임 위원들은 6: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봉사정신이 투철한 우수한 인재들로“ 노은 3동 지킴이, 주민자치위원”이 된 봉사자들이었다. 

노은3동 주민자치회 제2기 신임위원(좌측부터 박원근,최순,장은하,김연수,김종운,민병우,박상우,김현자 위원)

 


 

이날  위촉장을 수여한 노은 3동 장귀숙 동장은 지난 2년간 지역주민을 위해 수고해 주신 황우일 회장과 위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노은 3동 주민자치회는  대전지역 모든 주민자치회의 모범이라며 오늘 새롭게 주민자치회에 입회한 신임 위원님들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했다. 신임 위원들의 취임 소감을 듣는 시간에서 박상우 신임 위원은 이런 모임에 참여한 것은 처음이라며  남은 삶 “바르게 살기 위해서 봉사하는 주민자치위원이 되고자 해서 참여하게 되었다"라고 하였다. 이번 신임 위원에는 직능단체(통장협의회장, 바르게 살기 회장) 외 탄동 새마을금고 지점장, 오성 부동산 대표, 꿈에 그린 아파트 동 대표 그리고 이웃을 위해  새로운 삶을 살겠다고 다짐한 위원들이었다. 

노은3동 선관위를 통해 제2기 회장을 선출하기 위해 투표인명부를 열람하고 투표에 임하는 주민자치 회원들/  사진 왼쪽 위 황우일 회장 , 아래 조정연 환경분과 위원장

 

 신임 위촉장 수여식이 끝난 후 노은 3동 제2기 주민자치회장과 임원진 선출이 있었는데 전임 황우일 회장과 새롭게 도전장을 낸(조정연 환경 분과 위원장) 과의 대결이었다. 유권자 40명 전원 투표에 참가 한 결과 기호 1번(조정연) 19표, 기호 2번(황우일) 21표로 2표차로 전임 황우일 회장의 연임이 확정되었다. 부회장과 감사는 출마자가 없어 전원 연임되었다.

노은3동 조원휘 시의원으로부터 인사말을 듣고 있다.

 

 주민자치회 위원이 되는 것도 천운이 따라야 한다. 제출한 서류에 합격한 후보자를 추첨으로 선발하는데 추첨으로 뽑혀야 주민자치회원이 될 수 있다. 주민자치회는  지역주민대표기구로 자치계획 수립 및 실행, 주민참여예산의 제안과 편성, 자치회 프로그램 수행 운영해 나가는 주민자치 조직으로 주민자치위원회의 자율적인 조직으로 운영된다.

노은3동 주민자치회는 회장 선거도 자유민주주의에 의해 공정성을 갖고 임하는 모범적인 자치회로 정평이 나있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의 소양 강화를 위한 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분야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시켜 나간다. 주민자치회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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