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는 국회의원 필수조건...

작성일 : 2024-01-09 05:40 수정일 : 2024-01-09 13:07 작성자 : 이천석 기자 (cheonsuk@gmail.com)

이낙연 전 대표가 민주당을 탈당하고 새로운 정당을 창당할 예정으로 최근 인터뷰에서 민주당의 현 상황을 비판했다. 전 대표는 민주당이 도덕성과 다양성을 상실했다고 언급하며 국회의원 중 44%가 전과자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런 수치가 다른 당보다 높다고 지적하면서 이런 상황은 이전에는 없었다고 말했다.

당내 민주주의의 무너진 상태를 비판하면서 당 내부의 다양성을 보장하던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 대표는 이것이 굉장히 심각한 상황이며 다양한 목소리가 억압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오는 11일 국회에서 민주당 탈당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이재명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는 '원칙과 상식' 모임의 의원들과의 협력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원칙과 상식 의원들과의 협력 가능성이 있다며, 신당 합류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또한, 이 전 대표는 이준석 전 대표와도 협력 가능성을 시사했다. 양당 독점의 정치 구조를 깨뜨려야 한다고 강조하며, 뜻을 같이 하는 사람이라면 협력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정치 구도를 형성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이낙연 전 대표가 문재인의 그림자를 지우고 과연 제 3지대가 형성할지 지켜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