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1-14 16:42 수정일 : 2024-02-16 08:31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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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연 대표회장 문상욱 목사(둔산 제일 교회)가 \'바나바의 인내\'에 대하여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
2024 대전광역시 기독교 연합회 신년교례회 및 구국 기도회가 대전광역시 기독연합회 주관으로 대전 성시화 운동 본부, 대전 장로연합회, 대전크리스천 리더스클럽 주최로 9일(화) 오전 10시 30분 대전 성지교회(시무 심상효 목사) 대예배 실에서 대전지역 교회 지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구기도회가 개최되었다.
심상효 목사(대기연 상임회장)의 인도로 시작된 기도회는 김병오 목사(한밭 중앙교회)의 대표기도, 대전 장로합창단의 '은혜 특송', 그리고 문상옥 목사(둔산 제일 교회)의 "바나바의 인내"라는 말씀으로 '기독교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바나바의 인내하는 삶'에 대한 말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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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장로 합창단원들이 찬양에 앞서 대열을 준비하고 있다. |
이어서 구국 기도회 순서가 있었는데 대기연 공동회장(가장 제일 교회) 이병우 목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대기연 사무총장(하늘문 교회) 홍석산 장로의 '대전경제 활성화와 저 출산 문제 해결을 위하여'출석은 못했지만 대전홀리클럽 송영진 목사의 '대전 2500교회 성시화를 위해' 대 기연 부회장(대전 서문교회) 김복수 장로의' 대전시 기관장장들의 4.10총선을 위하여' 합심 기도회를 가진 후 이기복 감독(대기연 증경회장/하늘문 교회)의 축도로 1부 순서를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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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연 임원진들이 대전 기독교의 무궁한 발전을 위한 촛불 점화 후 연합을 위한 촛불을 끄고 있다. |
2부 신년교례회 순서에서는 문상옥 목사가 환영사를 이영환 목사, 이강홍 목사, 이희학 목사가 신년인사를 김용호 목사(대전 증경회장 신성교회)가 축사를 전하고 마지막으로 사회자의 인도에 따라 케이크 커팅 내빈소개 그리고 박명용 장로(대성연 사무총장/한밭 제일 교회)의 광고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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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용 장로 (대성연 사무총장 /한밭제일교회)가 행사 후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
- 이장우 대전 시장 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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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우 대전시장 축사 |
대전광역시 기독교 연합회 가족 여러분! 2024년 신년교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푸른 청룡의 해, 갑진년 새해를 맞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찬미하고 한층 신실한 믿음을 약속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고 뜻깊게 생각합니다. 지난해에도 기독교 가족의 선한 영향력은 교회 울타리를 훌쩍 넘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감싸 안았습니다.
어려운 이웃과 지역 공동체를 위해 사회 곳곳에서 봉사 헌신을 아끼지 않았고,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정서적으로 큰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요한일서 4장이 말씀입니다. 끝없는 탐욕과 이기심에 치달은 소돔은 단 열 명의 의인이 없어 고모라와 멸망을 맞았습니다. 여러분이 지역사회에 나눠 주신 사랑이 미래세대로 번영이 이루어질 수 있는 도시 공동체의 반석임을 다시금 생각합니다.
올해는 대전시정이 시민 모두가 행복과 풍요를 누릴 수 있는 일류 도시의 청사진을 가시적인 성과로 전환해 가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문상욱 대전 회장님을 비롯한 목사님들과 성도님들, 대전 기독교 가족 여러분의 큰 사랑을 담아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신년교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해의 희망과 설렘을 담은 목표들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이 머무르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