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1-13 07:27 수정일 : 2024-01-13 17:28 작성자 : 이천석 기자 (cheonsuk@gmail.com)
문화예술인 연대회, 배우 이선균 사망 관련 "인격 살인" 주장 및 진상규명 요구

한국 문화예술계의 주요 인사들이 구성한 29개 문화예술 관련 단체로 이뤄진 문화예술인 연대회가 12일, 배우 이선균의 사망과 관련하여 경찰 수사와 언론 보도에 대한 인격 살인 주장을 제기하고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성명서는 영화 '기생충' 감독 봉준호, 가수 윤종신, 영화 감독 장항준 등 문화 예술 분야의 중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되었다. 성명서에서는 "지난 2개월 동안 이선균에게 가해진 가혹한 인격 살인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것이 최소한의 도리"라고 강조되었다.
문화예술인 연대회는 경찰 수사에 대한 적법 절차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조사를 촉구하면서 동시에 언론 보도에 대한 검증을 요구했다. 봉준호 감독 등이 읽은 성명서에는 "언론이 관련 보도를 공익적 목적으로 수행했는지, 또한 이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가족과 관련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언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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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pixabay |
문화예술인 연대회는 뿐만 아니라 정부와 국회에게 문화예술인 인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법령 개정에 착수하고 '이선균 방지법' 제정을 촉구했다. 이로써 문화계의 인권 보호 및 사회적 책임에 대한 화두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러한 이벤트로 인해서 어느 누구의 연예인이라도 마약으로부터 그 책임을 피해서는 안 될 것인바, 그들의 마약에 대한 영향력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마약에 대한 단속 및 금지는 조금도 소흘이 해서는 안되는 것으로 느슨한 대책은 사회의 종말을 예고하는 것이 미국의 일부도시로부터 증명되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더 연예인들의 주의가 요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