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낭송예술인협회 창립총회 및 신년하례회

변구리시낭송아카데미

작성일 : 2024-01-13 16:43 수정일 : 2024-01-13 18:17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대전시낭송예술인협회가 창립총회 및 신년하례회를 열면서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여 회의에 열중하고 있다.

 

낭송인들이 시속에 담긴 깊은 의미와 감동을 청중들에게 전달하기 위하여 감정이 닮긴 소리로 시를 읊는 예술인 모임 대전시낭송예술인협회가 1월 12일 오후 6시 30분 죽동 한우리식당 메인 홀에서 회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가졌다. 

 

변규리 초대 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회원들은 변규리 시 낭송아카데미에서 학습한 회원들로 시를 사랑하고 시 낭송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변 회장이 수년간 대전지역 시 낭송 발전을 위해 노력한 그 결실을 오늘에 이르게 된 것이다.

 

최형순 부회장이 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명칭은 대전시낭송예술인협회(초대회장 변규리), 창립회원 50명 중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원보고 개회선언 회원 소개 회장 인사 및 경과보고 회칙 안심의 및 정관 확정 임원 선출 등으로 1부 순서를 마쳤는데 시를 마음으로 읊는 문학인들이라 그런지 가슴속에 비친 순순한 마음의 빛깔이 명경지수(明鏡止水)처럼 비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김민정 사무국장이  "새해인사 / 나태주 시를 낭송하고 있다.

 

2부에서는 임원진들의 축하공연, 시 낭송이 있었는데 최형순 부회장이 “겨울 사랑/박노해” 시를, 백남정 부회장이 “삶/이동진‘ 시를, 김민정 사무국장이 새해 인사/나태주 시를, 그리고 조연교 홍보국장이 새해맞이의 시/정연 복시를, 김경하 재무국장이 나 하나 꽃 피어 /조병화시를 낭송하였다. 그동안 변규리 시 낭송 아카데미에서 잘 훈련된 시낭송가 들이라 그런지 시(詩)속에 묻어있는 구구 절절한 시상들이 회원들의 마음속에 깊숙히 전달되는 시간이었다. 3부에서는 기념촬영 및 신년 하례 회로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 손을 잡고 둥근 원을 그리며 한 해의 덕담을 전하는 시간을 가지며 기념촬영을 끝으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백남성 부회장이 삶/ 이동진의 시를 낭송하고 있다.

 

2024년 대전 시 낭송 예술인 협회 신임 집행부는 다음과 같다. 회장 변규리(변규시낭송아카데미대표) 부회장 최형순 부회장 백남정, 사무국장 김민정, 재무국장 김경하, 홍보국장 조연하가 각각 임명되었다.

 

행사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중앙 키크신분 쇼퀸 트로트 가수 최우선 우측 변규리 회장

 

이어서 감사 후원회장 이사 그리고 홍보이사 발표가 있었다. 창립을 축하는 인사말에서 변 회장은 시 낭송은 나 자신을 위한 취미활동이지만 세상을 넓게 보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즉 어려운 이웃을 품는 선한 영향력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고 했다.

회원들과 서로 덕담을 나누면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회원들은 올 한 해 대전시낭송예술인 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기념사진을 촬영한 후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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