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 1:1 가정방문 맞춤형 운동지도 제공
작성일 : 2026.06.16 17:29 수정일 : 2026.06.16 21:48
작성자 : 강형기 기자 ([email protected])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대전 중구, ‘방문운동서비스’로 건강한 노후 책임진다
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 1:1 가정방문 맞춤형 운동지도 제공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16일, 물리치료사협회, 작업치료사회, 의사회, 한의사회와 ‘의료‧요양 통합돌봄 방문운동서비스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고령화 시대에 맞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문운동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질병, 노쇠,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전문성을 갖춘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1:1 맞춤형 재활 운동과 일상생활 동작 훈련을 제공하여,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근력 및 유연성 향상을 위한 개인별 맞춤 운동지도 ▲통증 감소 및 낙상 예방 교육 ▲일상생활 동작 훈련 및 인지재활 등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을 강화하고, 병원 의존도를 최소화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방문운동서비스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어르신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이라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방문진료와 방문운동서비스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금주의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