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1-18 07:55 수정일 : 2024-01-18 11:09 작성자 : 이천석 기자 (cheonsuk@gmail.com)
더불어민주당 대표인 이재명은 흉기 테러를 당한 지 보름만인 17일, 당무에 복귀하며 성명을 통해 국정에 대한 강력한 입장을 표명했다. 이 대표는 "법으로도 죽여보고, 펜으로도 죽여보고, 그래도 안되니 칼로 죽이려고 하지만 결코 죽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번 총선을 두고 윤석열 정권 2년에 대한 책임을 묻고 권력에 대한 심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근택 성희롱 논란, 문자 징계 논의 사태, 이낙연 전 대표와 당원들의 탈당 등에 직접 언급하지 않으면서도 "많은 논란이 있지만 공정하고 혁신적 공천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국회에서의 연 최고위원회의에서 "살자고 하는 일, 살리자고 하는 일인데, 정치가 오히려 죽음의 장이 되고 있다"며 정치의 폐해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또한 북한과의 관계에서 "화약고가 되는 것 아니냐"며 한반도의 급격한 긴장 상태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윤석열 정권의 2년에 대해 "참 걱정이 많이 된다"며 "경제, 안보, 민생이 나빠지고 국민의 삶이 전쟁터와 같이 변해가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정부와 여당에 대한 비판을 제기했다. 또한 "권력은 자신의 것이 아니라 맡겨진 것"이라며 민주주의의 위기를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이 대표는 다가오는 선거를 중간평가하며 "이 정권이 국민과 국가를 위해 제대로 행사했는지 판단해주기 바란다"며 "이번 선거는 정권에 대한 중간평가이자 권력에 대한 심판 선거"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미래를 위한 국민적 책임을 강조하며 자신의 다짐을 밝혔다.
그러나, 이재명 대표는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 있다. 모든 정치인은 법과 펜에 의해서 그 수명이 다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이재명 대표는 개딸들로 인해서 그 명을 다할 수가 있다는 사실을 자각해야 하고, 요즘의 세계적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그가 그동안 보여왔던 친중 또는 공산이념으로 조국을 지켜낼 수가 있을 지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