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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인권지도사, 충남 부여서 거리 캠페인 출정식 개최 예정

'인권의 가치를 더하고, 차별 없는 충남을 나누다'… 11일(토) 여성문화회관서 출범 ​

작성일 : 2026.07.03 22:44 수정일 : 2026.07.04 19:34

작성자 : 계석일 기자 ([email protected])

 

충남인권시민연대 인권지도사, 수료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국 인권지도사, 충남 부여서 거리 캠페인 출정식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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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의 가치를 더하고, 차별 없는 충남을 나누다'… 11일(토) 여성문화회관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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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충남인권시민연대(평생교육원)가 오는 7월 11일 부여 여성문화회관 3F에서 '2026 전국인권지도사 거리 캠페인 출정식' 을 개최하고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거리 캠페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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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정식은 '인권의 가치를 더하고, 차별 없는 충남을 나누다'를 슬로건으로, 지역사회에 인권의 소중함을 알리고 차별 없는 공동체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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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오전 10시 기념 출정식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40분부터 부여 보건소 네거리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거리 캠페인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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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부여와 대전, 공주, 세종, 아산, 서울 및 경기·인천지역 인권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여성단체, 세종학부모협회, 대전 CFC 등 다양한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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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거리 캠페인을 통해 인권 존중과 평등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차별과 편견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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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현 충남인권시민연대 이사장은 "인권은 특정 계층만의 권리가 아니라 모든 국민이 함께 지켜야 할 공동의 가치"라며 "이번 캠페인이 우리 사회에 인권 존중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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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충남인권시민연대는 인권지도사 양성교육과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역사회 인권교육 및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인권 의식 향상과 건강한 시민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