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학교운영위원회·경찰 등 지역사회와 손잡고 학생 안전 지키기 나서 -
작성일 : 2026.07.15 16:31 수정일 : 2026.07.20 23:19
작성자 : 계석일 기자 ([email protected])

대전원앙초, 교육감과 함께하는
‘등굣길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 지역 학교운영위원회·경찰 등 지역사회와 손잡고 학생 안전 지키기 나서 -
대전원앙초등학교는 7월 15일 오전 7시 50분부터 8시 30분까지 학교 정문 앞에서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과 함께하는 ‘등굣길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내외부 관계자 총 50여 명이 참석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을 비롯해 지역 학교운영위원회 협의체 관계자, 경찰관 등 외부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학교 내부에서는 학급어린이회 임원과 교직원들이 동참하여 교육 공동체가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걸으면서 휴대폰 보지 말자!’, ‘바른말 고운말’ 등의 문구를 안내하며 안전 수칙 준수와 올바른 언어생활의 중요성을 다방면으로 알렸다. 특히 등굣길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를 병행했다.
대전원앙초등학교 오상연 교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과 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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