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1-25 14:26 수정일 : 2024-01-25 15:33 작성자 : 이천석 기자 (cheonsuk@gmail.com)
국민의힘 대전 대덕구 박경호 예비후보(이하 후보) 선거캠프에 전·현직 시·구의원들이 대거 합류했다.
민선 6·7기 지방선거 당시, 박수범 전 대덕구청장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은 임대성 전 의원이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았고, 총괄선대본부장은 윤성환 전 의원이 맡았다.
임대성 총괄선대위원장은 “박 후보의 새로운 비전에 깊이 공감했다”며 “박 후보와 함께 힘차게 변화할 대덕을 생각하니 벌써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더 큰 대덕을 위해 강력한 의지로 뭉친 동지들과 함께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밝혔다. 또 “경험이 풍부하고 덕망이 두터운 베테랑 시·구의원들과 함께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대덕 재창조’를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 |
| 박경호 대덕구 예비 후보가 25일 대덕구 전 현직 시구 의원 16명을 선거 캠프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
박경호 후보는 대청댐 수몰민 출신으로 대전 대흥초, 북중, 서대전고, 연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87년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부위원장(차관급), 대전지검 특수부장검사 등을 역임하고, 2023년 국민의힘 대덕구 당협위원장을 맡았다.
박 후보는 현재 총선 예비후보 등록 후 지역의 주민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