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좇는 사람이 되지 말고 행복을 만들어 가는 사람이 돼라.

나를 위한 행복은 일이지만 남을 위한 행복은 기쁨이다.

작성일 : 2024-01-25 22:50 수정일 : 2024-01-26 00:39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계석일 더 뉴스라인 보도국장

 

내가 행복해야 남이 행복하다. 나와 남이 행복해야 행복하다.

남이 행복해야 내가 행복하다. 남이 행복해지기 위해 사는 사람이 진정 행복한 사람이다.

 

장경동 목사가 한 강의에서 나를 위해 사는 사람은 떡수인생, 나와 너를 위해사는 사람은 인격자의 삶 너를 위해 사는 사람을 성직자의 삶이라고 했다. 봉사도 내가 행복해지려고 하면 일이 되지만 남이 행복해지려고 하면 은혜가 된다. 결국 남이 행복해졌을 때 내가 행복해지는 것이다.

 

행복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인데  최근 젊은이들 삶을 보면 가족과 함께하는 것보다 혼자 있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는 여론 조사가 있었다. 가족들과 함께 지내는 것조차 행복하지 않다는 설문조사를 보면 우리 사회가 인간관계에 큰 병을 앓고 있구나 하는 것을 보게 된다.

 

인간은 관계적 동물이라 어울리며 사는 것이 인간 사회인데  즐거움도 행복도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관계 속에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내가 행복해 지려고 하는 순간 스스로 불행해진다. 

물질이 많다고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다. 물질이 주는 행복은 대상이 사라지면 즉시 소멸된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선물은 머릿속에 오랫동안 머물게 되어있다.

 

마음에 변화가 오는 것은 자신에 의해 남이 감동을 받을 때 오는 것인데 그것은 고통 속에 있는 사람을 도와줄 때 그 고마움을 평생 잊지 못하는 것과 같다. 즉 생명의 은인이라고 생각한다.

 

연세대 김형석 교수는 한 강연에서 나 자신을 위해 사는 사람은 불행 해지지만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해 사는 사람은 자신의 행복을 떠나  존경의 대상이 되는 사람이라고 했다.

 

배부른 돼지보다 고민하는 소크라테스가 돼라. 즉 정신적 가치가 더 큰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것인데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사람에 아인슈타인이 선정됐는데 그는 물질적 가치보다 정신적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사는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나이를 물어보았더니 65세~75세였다고 한다. 젊었을 때는 물질적 가치에 초점을 주었지만 나이가 들면서 삶의 가치를 정신적 가치에 둔다는 것이다. 기억력이 좋아 명문 대학을 간 사람보다 사고력이 좋은 정서적 안정감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더 행복한 삶을 살게 된다고 했다.

기억력이 좋은 사람은 그 당시 만족감에 사로잡혀 행복하겠지만 사고력이 좋은 사람은 시간이 갈수록 정신적 행복감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행복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계산된 것을 느끼는 것이다.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의 의미를 아는 사람이다. 물질이 많아 행복하다고 느낀 사람은 거의 없다. 부족함을 채워가는 삶이 진정한 행복이다. 

 

 

자녀를 출산하는 것이 고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진정한 행복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이다. 자식이란  보이지 않는  행복의 자산을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존재다. 그런 사람들은 행복의 가치 기준을 물질의 크기에 두는 사람으로 물질이 사라지면 절망하는 사람이다.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해 사는 것 영원한 나의 행복인 것이다. 

우리는 행복을 좇는 사람이 되지 말고 남의 행복을 만들어 주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행복하다. 흑인 인권을 위해 살아온 마르틴 루터 킹 박사, 민족 독립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은 도산 안창호 선생, 인류에게 희망이 되어준 마하트마 간디 수상 같은 사람은  많은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산 진정한 해피 메이커(Happy Maker)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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