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모으고, 활동은 나누는 마을로”
작성일 : 2026.09.17 22:34 수정일 : 2026.09.18 09:35
작성자 : 계석일 기자 ([email protected])
2026 용문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성료…
“생각은 모으고, 활동은 나누는 마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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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주 위원장이 환영사를 마친후 참석자를 향해서 인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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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에 참석한 주민들이 '생각은 모으고 활동(섬김)은 나누고 '를 외치고 있다. 익살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는 김영주 위원장(중앙 검정옷)을 중심으로 좌측은 서다운 시의원,우측은 신윤미 용문동장 |
대전 서구 용문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영주)는 17일 오후 용문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용문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문학 서구청장과 박범계 국회의원의 축사가 대독됐으며, 설재영 서구의회 부의장과 서다운 대전시의원, 양유환·함미정 서구의원 등이 참석해 주민자치회의 활동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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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범계 국회의원 축전을 조민자 부위원장이 대독 하고 있다. |
행사에 앞서 재능기부로 참여한 남궁충일 씨의 통기타 연주와 서구청 동호인 문화축제 금상 수상팀인 용문레인보우 난타팀의 축하공연이 열려 총회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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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궁충일 씨가 통기타를 연주하고 있다. |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올해 주민자치사업 운영 성과를 보고하고,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2027년 추진할 주요 주민참여예산사업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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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주 위원장이 2027년 주민자치형 사업확정을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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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범계 국회의원이 보낸 축전을 참석자들이 보고 있다. |
주민들이 선택한 주요 사업은 ▲2027년 용문동 용의문마을축제 ▲전통발효음식 만들기 체험·나눔 행사 ▲주민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용문동 어린이 주민자치회 ▲저단형 현수막 게시대 설치 등 5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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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문 레인보우팀이 식전 행사로 난타공연을 하고 있다. |
김영주 주민자치회장은 환영사에서 “주민이 행복해야 마을이 행복하고, 주민이 함께할 때 용문동의 미래는 더욱 아름다워진다”며 “생각은 모으고 활동과 섬김은 나누는 용문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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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문동 주민자치회 임원들이 화이띵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주경희 사무국장, 진순옥감사, 김문종감사, 김영주위원장 , 김완희부회장 ,조민자 부회장 |
격려차 참석한 설재영 서구의회 부의장은 “주민자치회 여러분의 노고가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해준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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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다운 시의원이 용문동 지역 사업에 대하여 구체적인 설명을 하며 밝게 웃고 있다. |
서다운 대전시의원은 자신의 결혼문제를 제외하고는 “선거 당시 약속했던 일들을 하나하나 준비해 가고 있다”며 “용문동에서 구의원을 지내다 시의원 자격으로 총회에 처음 참석하니, 제가 해야 할 일이 더 많아진 것 같다. 용문동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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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경희 주민자치회 사무국장이 2026년 활동 보고와 2027년 마을 의제 발표(주민의견수렴)를 진행하고 있다. |
한편 용문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10월 17일 열리는 ‘용의문마을축제’를 앞두고 주민들과 함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별히 이번 마을축제에는 트롯신동 김태웅(11세)군과 찬찬찬의 주인공 편승엽,그리고 가요계의 젠틀맨 김대성 씨가 출연하면서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주민총회는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최종 준비모임의 의미도 더해, 벌써부터 마을축제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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