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영...구속아님 추방

작성일 : 2024-01-31 05:55 수정일 : 2024-01-31 08:22 작성자 : 이천석 기자 (cheonsuk@gmail.com)

최재영이 창간한 미국 기반의 매체가 윤석열 대통령과 그 정부에 대한 비난을 일삼으면서, 북한에 대한 찬양을 내세우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매체는 함정몰카 사건 이전부터 윤석열 정부를 공격하고, 북한정권과 핵을 공개적으로 찬양한 기사들을 게재했습니다.

 

2022년 10월에 게재된 '한미일 군사동맹 극우세력 영구집권 몽(夢)'이라는 기사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을 '교활하고 음흉한 굥꽝철이', '개돼지 국민들이 극우 검사를 대통령으로 뽑아놓은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 매체는 국민들을 '개돼지'로 표현하며 비난의 성격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윤 대통령의 퇴진 촛불집회에 대한 소식을 중계할 때에는 '무능 대통령 윤석열 퇴진하라'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이러한 비판적인 시각과 표현은 해당 매체가 윤석열 정부를 강력하게 비난하고자 하는 의도를 보여줍니다.

 

더불어, 이 매체는 북한의 행동과 핵에 대해 공공연하게 찬양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륙간탄도미싸일 발사는 합법적 자위권 행사'라는 기사에서는 "전쟁이 필연적 과정이라면 조선의 핵무력은 정당하다"며 북한의 핵무력을 옹호하는 입장을 취했습니다.

 

이러한 매체가 최재영에 의해 창간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당 매체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국내 도메인이 아닌 외부 도메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재영은 이 매체를 통해 함정몰카 사건을 폭로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매체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비판과 북한 찬양을 펼치고 있었다는 점은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최재영은 김건희 여사를 만나기 전에 이미 해당 매체를 통해 편향된 견해를 내놓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사실에 비춰 최재영이 불순 의도를 가지고 김건희여사를 기망하거나 사기를 친 것으로 판단되어 검찰에 고발해야 될 뿐만아니라 간첩죄 등을 이유로 추가 고발하고, 또한 아울러 미국에서의 범죄를 이유로 추방하거나 범죄인도를 해야 할 것이라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