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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세종시장 후보,‘착붙 공약’12탄 발표… “소상공인이 웃어야 세종 경제 산다”

-‘규제 완화·금융 지원·소비 촉진’ 3대 패키지로 골목상권 심폐소생 -

작성일 : 2026.05.26 14:17 수정일 : 2026.05.26 14:45

작성자 : 이천석 대기자 ([email protected])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착붙 공약’12탄 발표…

“소상공인이 웃어야 세종 경제 산다”

-‘규제 완화·금융 지원·소비 촉진’ 3대 패키지로 골목상권 심폐소생 -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나에게 착! 붙는 공약’ 제12탄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자영업자의 고정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생기를 불어넣는 ‘민생 경제 회복’이다.

조 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세종 지역 상권은 고물가와 경기침체 속에 손님은 줄어들고, 임대료와 각종 수수료 부담은 도리어 커졌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높다”고 지적하며, “세종의 뿌리인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이 살아야 세종의 지역경제도 함께 살아날 수 있다”고 공약 발표 배경을 설명했다.

주요 정책으로는 현장의 삼중고를 해결하기 위한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우선 조 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야간상권 활성화를 위한 합리적 규제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 영세 자영업자의 경영난을 덜어주기 위한 ▲영세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및 신용보증재단 보증료 부담 완화 지원, 그리고 소비 진작을 위한 ▲세종 상가 주말여행 바우처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조 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침체된 골목상권의 체질을 바꾸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규제 혁신과 비용 절감이라는 실질적인 대안을 통해 소상공인의 부담은 덜고 골목상권에는 다시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다.

조 후보는 ‘나에게 착! 붙는 공약’ 시리즈를 통해 세종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밀착형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캠프 관계자는 “이번 소상공인 공약은 현장의 절박한 호소에 귀 기울여 만든 민생 중심의 정책”이라며, “시민과 소상공인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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