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Home > 경제 > 생활경제

[세종시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규모 및 편성 조수창 기획조정실장 ]

작성일 : 2026.07.08 00:30 수정일 : 2026.07.08 01:18

작성자 : 계석일 기자 ([email protected])

[세종시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규모 및 편성 조수창 기획조정실장 ]

 

▢ 오늘은 ’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 및 편성 방향에대해 말씀드리겠음

올해 첫 추경예산안 2,102억 원 편성

- 지역경제 활성화, 민생 현안 등 필수 사업 우선 반영 -

- 여민전‧고유가피해지원금‧통합돌봄사업 등 차질 없이 추진 -

 

1. 추경안 규모 및 편성 기조

▢ 우리시는 본예산 이후, 변경된 재정 여건과 시급한 민생 현안을 반영하기 위해 제1회 추경안을 마련하였음

▢ 이번에 편성한 추경안은 2,102억 원 규모*이며, 지난 3일 시의회에 제출하였음

* (일반회계) 1,777억 원, (특별회계) 325억 원

❍ 시의회에서 원안 통과될 경우, 올해 총예산은 본예산에서 2,102억 원이 증가한 2조 2,931억 원이 됨

❍ 이는 전년도 최종 예산 2조 2,867억 원과 동일한 수준임(64억 원 증가)

❍ 주요 세입원은 국고보조금 631억 원, 지방세 400억 원, 세외수입 314억 원, 지방교부세 282억 원 등 총 2,102억 원임

2. 추경안 편성 방향

▢ 이번 제1회 추경에는 시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활성화, 민생‧복지 사업과 시정5기 역점과제 등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고자 하였음

- 그럼 구체적인 편성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음

첫째,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 먼저, 민생 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해 지역화폐(여민전) 107억 원을 증액하여 연말까지 차질 없이 발행할 예정임

▢ 또,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해 고유가피해지원금 예산 417억 원을 편성하였으며,

❍ 버스, 화물, 택시 등 운송사업자의 유가부담 완화를 위해 유가보조금도 49억 원 증액하였음

▢ 아울러, 친환경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도 7억 8,000만 원증액하여, 혜택을 받는 시민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

(단위: 백만원)

 

⋅지역화폐 발행

10,750(3,500→14,250)

 

⋅고유가 피해지원금

41,718(신규)

⋅운수업계 유류비 보전

4,900(6,400→11,300)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780(7,319→8,099)

둘째, 청년 지원을 강화하고, 일자리도 확대하겠습니다.

▢ 청년 자립기반 확충을 위한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에 3억 8,000만 원을 편성하고,

❍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일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1억 7,000만원도 신규 편성하였음

▢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4억 9,000만 원을 증액하고,

❍ 첨단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분야 취업 지원 등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 5억 원을 신규 반영하였음

(단위: 백만원)

 

⋅청년성장프로젝트

380(신규)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170(신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487(19,884→20,371)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

500(신규)

셋째, 저출산 대응 및 건강한 양육을 지원하겠습니다.

▢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10억 원, 출생축하금 8억 원, 아빠장려금 2억 6,000만 원을 증액하였음

❍ 또, 산모와 신생아 건강을 위해 산후관리사를 지원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10억 원 늘리고,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 2억 원도 신규 편성하였음

❍ 산울동 어린이집 확충 4억 원, 민간어린이집 차액보육료 8억 7,000만 원을 편성하여 양육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하였음

(단위: 백만원)

 

⋅난임부부 시술비

1,000(1,800→2,800)

 

⋅출생축하금

804(3,480→4,284)

⋅아빠장려금

265(431→696)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1,000(2,461→3,461)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192(신규)

 

⋅산울동 어린이집 확충

397(신규)

⋅민간어린이집 차액보육료

872(1,000→1,872)

 

 

 

넷째, 맞춤형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초생계급여 8억 8,000만 원, 긴급복지지원 8억 9,000만 원을 각각 증액하고,

❍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통합돌봄사업 2억 3,0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여 두터운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집중하였음

▢ 아울러, 영유아보육료 지원 122억 원, 아동수당 25억 2,000만 원, 부모급여 25억 5,000만 원, 기초연금 24억 6,000만 원을 증액하여 시민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도록 보완하였음

(단위: 백만원)

⋅기초생계급여

880(27,919→28,799)

 

⋅긴급복지지원

894(2,156→3,050)

⋅통합돌봄 일상생활 지원

225(신규)

 

⋅영유아보육료 지원

12,205(46,397→58,602)

⋅아동수당

2,521(40,613→43,134)

 

⋅부모급여

2,550(36,830→39,380)

⋅기초연금

2,457(94,669→97,126)

 

 

 

다섯째, 시민 체감형 행정·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겠습니다.

▢ 신설되는 집현동, 산울동 주민센터 개청에 4억 원을 반영하여 지역의 행정·문화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겠음

❍ 집현동 주민센터는 이번 달 안에, 산울동은 내년 3월에 개청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음

❍ 아울러, 집현동·산울동 행복누림터 내 도서관 조성 예산 12억 원도 반영하였음

▢ 이밖에, 지역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한솔동 고분군 종합정비계획 예산 7,000만 원을 신규 편성하고,

❍ 불교 낙화법의 국가무형유산 지정을 위한 연구비 1억 원,

❍ 올해 초 문체부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세종한글축제 지원 예산 8,000만 원도 새롭게 편성하였음

(단위: 백만원)

 

⋅집현동·산울동 주민센터

386(224→610)

 

⋅집현동·산울동 도서관 조성

1,200(신규)

⋅한솔동 고분군 종합정비계획

70(신규)

 

⋅불교 낙화법 국가무형유산 지정

100(신규)

⋅세종한글축제

80(신규)

 

 

 

 

여섯째, 대중교통을 효율화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겠습니다.

▢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소방장비 예산 17억 원을 증액하여 소방장비를 더욱 보강하고,

❍ 동절기 도로 안전과 시민 통행 불편에 대비한 설해응급복구지원 사업도 7억 원 증액 반영하였음

 

▢ 또,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이응패스 23억 원, K-패스 환급지원에 18억 원을 증액하였음

(단위: 백만원)

 

⋅소방장비 보강

1,710(3,287→4,997)

 

⋅설해응급복구지원

700(1,369→2,069)

⋅이응패스

2,300(4,400→6,700)

 

⋅K-패스 환급지원

1,800(1,800→3,600)

3. 맺음말

▢ 지금까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말씀드렸음

▢ 추경 예산안은 시의회에서 상임위별 예비심사와 예결특위 본심사를 거쳐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임

▢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민생 회복 및 안정을 위한 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한 만큼,

❍ 시민의 삶과 직결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챙기겠음

▢ 새롭게 출범한 시정 5기는 국가균형성장의 중심 행정수도 세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

 

 

 
생활경제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