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주니어 보드, 도시·지역혁신 우수사례 체험 및 혁신 아이디어 발굴
작성일 : 2026.10.01 21:25 수정일 : 2026.10.01 21:30
작성자 : 계석일 기자 ([email protected])
대전교통공사, 혁신 주니어보드
‘도시·지역혁신 박람회’ 참석...AI 활용 미래 교통 혁신해법 모색
혁신주니어 보드, 도시·지역혁신 우수사례 체험 및 혁신 아이디어 발굴
∙AI 기반 도시재생·교통체계를 중심으로 시민 체감형 교통서비스 구상

대전교통공사(사장 이광축)는 1일,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하는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 공사 혁신주니어 보드가 참석했다.
이번 박람회는 ‘내일이 기대되는 도시, 함께 만드는 지방시대’를 주제로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관 등 66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도시·지역의 다양한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공유하고 혁신방향을 강구하는 자리이다.
공사 혁신 주니어보드는 입사 5년 이내 직원 17명으로 구성되어, 젊은 직원의 새로운 관점으로 경영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직급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도 국내 도시·지역혁신 우수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다양한 혁신현장을 체험함으로써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사 업무와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화두로 떠오른 AI 기반 도시재생과 새로운 교통체계 도입현황을 중점적으로 벤치마킹하고 AI와 결합한 융합 서비스 도출 등 미래 교통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공사는 AI, 디지털 기반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도시철도를 구현하기 위해, 4개 혁신 전략을 기반으로 31개 실행과제를 추진 중이다. 이런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4월에 대전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데 이어, 9월에는 대한민국 지식대상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광축 사장은“지역 발전과 시민의 안전·편의 향상을 위한 혁신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주니어보드가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배우고 이를 업무에 접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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