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기 노은3동 주민자치회 발대식 가져

작성일 : 2024-02-08 11:17 수정일 : 2024-02-08 19:58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현안과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 자치기구인 “제2기 노은 3동 주민자치회 발대식”이 2월 5일 오전 11시 노은 3동 대회의실에서 정용래 구청장과 이상민 국회의원과 송재만, 하경옥, 양명환 구 의원 그리고 온천 2동 주민자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 전 축하 공연으로 노은 3동 마을합창단의 “이렇게 좋은 날” 합창단 공연이 있었고 국민의례 내빈소개 및 인사 그리고 경과보고 및 환영사 영상물 시청, 위촉장 수여, 주민자치회 위원 선언문 낭독, 기념촬영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인사말에서 정용래 구청장은 노은 3동 주민자치회를 보면 유성이 대전에서 제일 살기 좋은 마을로 보인다면서 ‘올해도 멋진 활동 보여 달라’고 했고 이상민 국회의원은 늘 활발하게 움직이는 ‘노은 3동이 타동에 모범이 된다며 더 좋은 마을이 되도록 필요한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참여와 소통의 주민자치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하는 노은 3동 주민 자치회(회장 황우일)는 지난 1기에 이어 2기에서도 경선을 거쳐 당선된 황우일 회장이 이끌어가게 되었는데 주민자치회 환경분과 조정연 위원은 황 회장은 남달리 노은 3동에 대한 사랑이 지극하다고 했다.노은 3동 주민자치회 구성은 남 20명 ,여 20명, 총 40명으로 40 대 3명, 50 대 18명, 60 대 18명, 70 대 1명 등 대체로 젊은 위원들로 많이 구성되어 있다.

주민자치회에서 2월 첫 행사로 저소득 자녀에게 물품(운동화 등)을 지원하는 “소원을 말해봐” 이웃사랑운동을 전개하는데 지원되는 금액은 주민자치회 돼지 저금통에 모금 된 금액 30만 원과 주민자치회비 20만 원을 포함해 총50만 원을 1명당 10만 원씩 물품이나 금액이 전달된다. 살기 좋은 우리 마을을 만들어가는 노은 3동 주민자치회의 멋진 출발을 응원합니다.

 

사회일반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