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작성일 : 2024-02-08 12:00 수정일 : 2024-02-08 12:14 작성자 : 김응범 (amen88@hanmail.net)

장충근 논설위원 (북한학 석사)

 

최근 북한 김정은의 태도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주적이라 규정하고 통일 되어야 하는 남북한 국민들이 아니라 별도의 국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김정은은 당장 전쟁을 시작할 것 처럼 말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절대로 전쟁이 나면 안된다고 절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의 뒷배?인 러시아와 중국은 지금 최악의 상태입니다 북한에 전쟁 물자를 지원해야 할 러시아가 반대로 군수물자를 북한에서 가져가고 있습니다. 북한이 정말로 전쟁을 준비한다면 포탄 등을 러시아로 보내지는 않을 겁니다. 대한민국의 군사력은 핵 무기를 제외한다면 압도적으로 강합니다.

 

북한의 국지적 도발은 신원식 장관의 말처럼 선조치 후보고로 100배 이상 보복을 한다면 김정은은 감당을 할 수 없습니다. 만약에 남북한 간의 전쟁이 발생 한다면 러시아와 중국이 북한을 지원 할 수 있을까요?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을 수행하기에도 벅찬 입장이고 중국의 경우에는 산샤댐이 미사일로 파괴되는 경우 중국 전체의 1/3이 수몰되는 참사를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북한 역시 한미일 3국에 의해 초토화 되고 김정은은 참수될 것입니다. 결국 김정은의 협박은 전쟁을 하고 싶지 않다는 의중을 비춘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한민국 내의 친중 종북좌파들에 의한 자체 전복은 기대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충북동지회 같은 간첩 사건의 판결이 중요한 것이고 기소 883일 만에 오늘 2월 16일 선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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