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된 좌파세력의 역사인식
작성일 : 2024-02-13 00:00 수정일 : 2024-02-13 07:22 작성자 : 김상호 (sangho5747@hanmail.net)

칼럼니스트 김상호
이승만 초대~3대 대통령(1875~1965)의 대한민국 해방·건국 투쟁사(史)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The Birth of Korea, 감독 김덕영)이 다큐 영화로서 기록적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유구한 역사를 가졌더래도 근현대적 개념의 국가로 거듭난 경우, 대부분의 나라에서 '건국의 주역', '나라의 아버지'(國父)가 있다. 미국의 조지 워싱턴, 중국의 손문, 튀르키에의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처럼. 우리나라는? 물론, 오랜 봉건주의, 세습 왕조의 고리를 끊어내고 국민이 주인이 되는 민주주의 국가의 수립을 어느 한 사람의 힘으로 완수되었다고 재단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1945년, 1948년, 그리고 1950년을 거치며 국토는 둘로 쪼개지고, 정권은 여러 차례 바뀐다. 그에 따라 역사의 출발점에 대한 견해, 의견, 판단이 제각각이다. 그런 시점에 역사적 안목을 키워줄 영화가 한 편 극장에 공개되었다. 지난 1일(수) 개봉된 김덕영 감독의 <건국전쟁>이다. 대한민국 초대대통령 이승만을 '당당히' 내세운 다큐멘터리이다.
이승만은 누구나 안다. 미국에서 독립운동을 한 외교적 능력이 출중한 정치인으로 건국초기의 혼란을 수습하고, 대한민국을 세운 초대 대통령이라고. 한국전쟁 당시 미군을 붙들어 맨 외교술을 보여주었고, 이후 독재자였고, 부정선거의 원흉이며, 도망가듯 하와이로 떠난 뒤 그곳에서 눈을 감았다고. 보통 이렇게 이해된다. 물론 이것은 역사적 진실과 누군가의 판단이 뒤섞인 접근이다. 김덕영 감독의 <건국전쟁>은 그런 허상과 허구, 거짓의 장막을 벗겨보려고 애쓴다.
어릴적 시절과 성인이되고 군대 있을 1980초기까지도 이승만 대통령을 훌륭한 인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김대중 정부 시절 언제부터인가 방송언론을 통해 이승만 전 대통령이 연임을 위해 대통령 선거를 조작케 하는 등 초심을 잃은 인물, 영악한 인물로 기억하게 되었다.
좌파 영화 우세한 영화판에서 '이례적'
이 전 대통령의 자유민주주의 신념, 농지개혁 등에 초점
김덕영 감독 "이 전 대통령 제대로 알지 못한 자기반성 영화에 담아"
"잘못 배운 역사 한두 가지 아냐“
미제의 앞잡이, 친일파, 독재자 등의 수식어가 붙는 인물
‘건국전쟁’은 국내외 연구자 증언과 사료를 바탕으로, 일부에서 독재자로만 폄훼해온 이 대통령을 독립과 건국을 위해 애쓴 자유민주주의 수호자로 재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객 후기는 호평이 압도적이다. 실관람객만 평가를 남길 수 있는 CGV 사이트에서는 평가 546건 중 535건이 긍정, 11건이 부정이었다. 관객들은 “교과 과정에서 접할 수 없었던 내용을 볼 수 있어 좋았다” “공과가 있는데 과 때문에 공까지 부정당하는 것은 안타깝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네이버의 실관람객 점수도 9.46점으로 높았다. “예상 밖의 감동작” “영화 보고 자연스럽게 박수 친 거 처음이에요” 등 호평이 잇따랐다.
"이승만 (전) 대통령이 계시지 않았다면 혹은 (그가) 초대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이 나라와 우리 민족의 운명이 어떻게 되었을까를 생각하며 국운이라는 것을 실감했다" "학창시절 잘못 배운 역사가 한두가지가 아니다" "이승만의 공과에 대해 객관적으로 바로잡힌 역사가 대통령 기념관에서 우리와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역사학자인 정경희 의원은 한미상호방위조약(1953년) 체결을 위업으로 꼽은 관람 후기를 전했다. (사)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전직 회장인 황교안 전 국무총리도 "지금도 우리나라는 '체제전쟁'"이라고 밝혔다. 기념사업회 부회장인 나경원 전 의원도 10일 관람 후 '영웅 평가 바로세우기'를 강조했다.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은 11일 관람 후 재임 20개월간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 추진, 이달의 독립운동가 첫 선정 등 사업을 언급하며 "상전벽해"라고 말했다. "지독한 역사왜곡을 바로잡았다는 통쾌함"을 전했다.
사실 우리나라에 전직 대통령에 대한 번듯한 기념관은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 이외는 없다는 사실이 그것도 건국 대통령에 대한 기념관 마져 없는 대한민국이다.
어떻게 생각할지는 몰라도 좌파 정권 대통령들만이 기념관 다운 기념관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공산주의자들은 지주와 자본가를 처단하고 빼앗을 것을 나눠 갖자고 선동했다. 그러나 이승만은 토지개혁을 했다. 1949년 좌파적인 의원들이 주장한 '주한미군 철수안'은 '남침의 초대장'이었다. 미군이 철수하자 6.25전쟁이 일어났다.
지금도 야권과 시민단체 일부에서는 꾸준하게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고있다. 야권의 이재명 대표는 소련군은 해방군이고 미군은 점령군이라고 떠들어 대고 있는 현실이다.
이승만은 외교의 달인이기도 했지만 '여성 인권' 선구자적인 인물이었다. 한국 여성이 투표권을 갖게 된 것은 여성운동에 앞서 1948년 이승만 대통령이 밀어붙인 결과였고 이는 스위스, 프랑스보다 앞섰다.
농지개혁·교육,한미동맹·원전연구를 추진한 이승만 대통령 업적은 대단한 일이었다.
무엇보다 대한만국이 공산화 되지않았다는게 이승만 대통령의 최대 업적이 아니라 할 수 없을 것이다.좌파세력과 좌파정부의 "대한민국 정통성을 훼손하려는 세력들이 '초대 내각이 전부 친일파, 런승만, 이기적·탐욕적이고 장기집권한 독재자'란 거짓으로 이승만 허물어뜨리기에 골몰했다"특히 문재인 정부에서는 건국일 마져 부인하고 공산주의자를 신봉하며 추겨 세우는등 많은 역사를 이념적으로 왜곡 하지 않았는가.반역행위라 말 하지 않을 수 없는일이다.
이참에서 역사바로세우기 일환으로 백범 김구에 대한 재평가도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영화는 다큐영화답게 군말 없이 역사적인 사실 자료를 찾아서 담담히 설명하는 형식이다.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도 나도 모르게 몇 차례나 눈물이 흘렀다. 이 영화에서 이승만 대통령의 뉴욕 카퍼레이드 영상이 70년만에 처음 공개되었다. 여전히 윤석열 국정평가 지지율이 40%를 못 넘는 이 나라 국민들이다. 사실을 왜곡하고 날조한 '서울의 봄"에 천만 명이 몰렸는데 역사적 사실로 만든 올 2월 1일에 개한 '건국전쟁'에는 얼마나 몰릴까? 두고보자
대한민국은 북한과 휴전중인 세계에서 가장 긴 전쟁을 하고 있는 나라이지만 건국전쟁 또한 대한민국에서는 기념관 하나없이 아직 건국전쟁이 진행 중인 나라이다.
중요한 것은 지금이다. 먹고살기 바쁜 우리 국민들이 나라살림을 맡긴 정치인들을 무엇을 통해 잘하고 있는지 못하는지를 알 수 있을까. 방송과 언론이다. 1차적으로는 방송과 언론을 통해 파악한다. 그러나 이게 다가 아닐 수 있다는 것을 제10대 대통령까지 선출하면서 많은 정치인들과 정권들을 경험하면서 알게 됐다. 폭넓게 두루두루 이쪽저쪽 이야기를 들어보면 얼추 실상은 드러나지만 10대 대통령을 뽑을 때도 참 쉽지 않았다.
총선을 앞두고 지금 여야의 행태가 어떠한지 잘 지켜볼 필요가 있다,좌파 정치인들이 많은 것 같은데 정쟁으로 바람 잘 날 없다. 무엇보다 주변 외세에 대한 방어를 철통같이 해야하고 균형있는안보, 외교와 민생을 세밀히 살피는 일이 주요하지 않겠나. 당연한 거지만, 여튼 똑바로 잘 해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