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2-16 12:07 수정일 : 2024-02-17 07:35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지금 우크라이나 국민은 분단된 한반도를 지켜 보면서 한국을 반면교사로 삼고 있다.그러면서 이승만 대통령 만한 위인이 나타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우크라이나 국민은 왜 생명을 다할 때까지 나라를 지키겠다고 하는가? 그들은 한국이 겪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한반도의 슬픔을 알고 있기에 그들은 처절한 죽음 앞에서 까지 전투를 벌이고 있는 것이다. 우크라이나인은 70년 넘게 분단의 슬픔을 간직하고 있는 통한의 38도 ‘휴전선’을 지켜 보면서 절대로 휴전을 해서는 안된다고 한다. 키이우에 거주하는 나탈리야 부티 라스카 씨는 한국이 “6·25 전쟁 발발 이후 1년 만에 휴전협정을 시작했지만, 이후 2년 여간 강대국들의 사바 싸움에 분단이라는 비극을 맞고 있기에”그렇다고 했다. 우크라이나 국민은 한국인의 분단을 남의 일로 여기지 않는다.
사실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2년 전만 해도 키이우에 러시아 극초음속 미사일이 떨어진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다. 그런 안이한 생각이 러시아 침공을 불러오게 된 것이다. 체렌스키 대통령은 나라가 분단된 한반도를 보면서 휴전은 절대 안 된다고 못을 박았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직장 여성 안 나(32·가명) 씨는 분단된 한국이 겪는 갈등을 보면 우리나라도 강대국에 의해 한국처럼 될까 두렵다며 평화와 안보를 지킨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며 살고 있다고 했고 아시아 태평양 전문 연구원 나탈리야 부티 라스카(46)는 푸틴은 우크라이나 전체를 점령하는 것이 목표라 그냥 전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 했다.
그리고 방송기자 안드리 코발 스키(43) 씨는 민주적 선(善)’과 ‘독재적 악(惡)’ 중 하나가 승리하는 것만이 유일한 결말이고 휴전은 재앙이라고 했다. 또한 프리랜서 언론인 비탈리(50) 씨는 2014년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무단 점령했을 때 미국과 유럽 서방의 무관심으로 인해 돈바스 내전, 그리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이 벌어졌는데 이번 전쟁은 러시아와 유럽 전체로 확산될 것이라고 했다.
공익 저널리즘랩(PIJL) 대표는 전쟁은 우크라이나가 스스로를 방어할 충분한 능력을 갖출 때 즉 미국과 유럽 등 우방 국가에의 보호를 보장을 받을 때 전쟁은 멈출 수 있다고 했다. 지금 우크라이나 이승만 대통령 같은 외교력을 가진 지도자가 필요할 것이다.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자유로운 내 고향에서 평화롭게 사는것이 꿈일 것이다. 한국 국민들은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