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와 보수의 가치는 국민

작성일 : 2024-02-22 01:46 수정일 : 2024-02-22 01:51 작성자 : 김응범 기자 (amen88@hanmail.net)

요즘처럼 정치에 대해 관심이 많은 때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어떤 모임에 가든지 4월 총선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정치가, 정치는 없고 상호 비방만 하고 있으니 어느 때나 정치다운 정치문화가 확립되려는지 한심하기까지 하다고 합니다. 한반도의 성시화를 꿈꾸는 우리 믿음의 사람들의 주장과는 다르게 정치적 위기 상황에서의 책임 전가, 사건 조작을 통한 희생양 만들기, 북한과는 전쟁도 피하지 안겠다는 새로운 공산주의 이념으로 공안 통치와 자신의 친위 정치 세력을 통한 지지 기반 확대의 도모, 자기 우상화, 반대 세력에 대한 정치적인 탄압과정에서 잔인하고도 반인륜적인 행태 등으로 우리 믿음의 사람들이 원하는 기독교의 부흥으로 이 땅에 하나님의 평화가 임하여 한반도가 복음으로 평화 통일되기를 원하는 기독교를 탄압하는 세력은 없어져야 합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전쟁이나 재난, 기아 상태와 같이 인류사회가 겪고 있는 심각하고 위험한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의 공의와 평화와 기쁨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탄입 받고 기아에서 허덕이는 북한 동포를 돕자는 것이 어찌 좌파라고 할 수 있습니까? 조용한 가정에 강도가 들어왔는데 돈 몇푼 주면서 돌려보내 펑화로운 삶을 영유 하는게 좋은가 한바탕 싸움을 해서 너 죽고 나 죽자고 하는 싸움판을 만드는 것이 좋은가? 생각해봅시다. 싸움판이 된다면 우리나라는 외국 기업들은 다 떠나고 수출도 못합니다. 한 나라에는 진보와 보수, 둘 다 공존해야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우리 사회에서의 진보는 여전히 중요하고 필요하며 소중한 가치입니다. 그러나 진보로 위장한 낡고 위험한 시대착오적인 반국가적 세력은 반드시 척결되어야 합니다. 진보는 사회를 움직이는 촉매제인 '액셀'이 되어야 하고, 보수는 필요할 때 멈추거나, 너무 빨리 움직이지 못하도록 '브레이크'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진보와 보수의 가치와 역할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국민의 가치입니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의 가치는 존중되어야 합니다. 특히 민주주의 실현은 중요합니다. 모든 정치 행위는 민주적이어야 합니다. 진보든, 보수든, 그들의 가치가 국민이 원하는 가치에 반(反) 할 경우 국민으로부터 무참하게 외면당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다음의 것들을 원합니다. 정치인들은 이제 눈앞의 이익에 급급하여 사사로이 개인의 양심을 현실과 타협하기보다는 더 나은 사회를 꿈꾸고, 올바른 미래를 부르짖으며 변화를 추구해야 합니다. 이 소망들이 정치가 국민의 가치를 제대로 인식할 때 시작될 것입니다. 국민들이 애국해서 오늘날 한국 정치가 잘되어가고 있는 듯하더니 요즘은 협치가 없이 각자의 주장만 앞세우고 있으니 국민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농촌은 과학영농으로 나름대로 잘살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농촌도 고령화되어 걱정이지만요. 요즘 새로운 스마트 영농법 도입으로 젊은이들이 농촌으로 많이 유입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정부의 특별한 정책을 기대해봅니다. 정치 얘길랑 그만들 하시고 내외분이 손 꼭 잡고 산책도 해 보시고 외식도 하시고 모든 시름 다 있으시고 가정의 분위를 업그레이드 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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