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없다, 내로남불 사천, 사당만 있을 뿐이다.

공천 갈등 원인 이재명 대표의 방탄 사욕

작성일 : 2024-02-23 00:50 수정일 : 2024-02-23 12:06 작성자 : 김상호 (sangho5747@hanmail.net)

칼럼니스트 김상호

 

더불어민주당이 들끓고 있다. 총선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폭발하면서 화살이 이재명 대표를 겨누고 있다.급기야 전직총리들까지 가세해 이 대표에게 책임을 물었다.

 

2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는 '이재명 성토장'이었다. 비이재명(비명)계 의원들은 현역의원 평가와 출처 불명의 여론조사의 불공정성을 지적하며 해명을 요구했다. 이날 작심하고 목소리를 높인 의원만 15명에 달했다.

 

총선 져도 이재명만들겠다는거냐반발불출마 주장도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은 대장동식 공천·변호사비 대납 공천이라고 비판 받을만 하다. 이재명 대표 측 대장동 변호인단이 민주당 공천에서 줄줄이 경선 후보로 확정되었기 때문이다. 일종에 보은 공천?

 

비명계는 이 대표가 공천을 난장판으로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하위 20%'라고 통보받은 의원들이 릴레이 '커밍아웃'을 하며 앞장섰다. 이날 김한정(재선·경기 남양주을) 송갑석(재선·광주 서갑) 박영순(초선·대전 대덕) 의원이 당의 평가를 문제 삼았다. 앞서 김영주(4·서울 영등포갑) 박용진(재선·서울 강북을) 윤영찬(초선·경기 성남시중원) 의원까지 포함하면 하위 평가자 31명 가운데 공개적으로 이의를 제기한 의원은 벌써 6명째다.최근 김영주의원에 이어 이수진 의원도 탈당 했다, 민주당을 탈당할 의원은 계속될 전망으로 보여진다.

 

이와 관련, 정세균·김부겸 전 총리는 입장문을 내고 "이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초심으로 돌아가 총선 승리를 위해 작은 이익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당 지도부가 지금의 상황을 바로잡지 않는다면 우리 또한 총선 승리에 기여하는 역할을 찾기가 어렵다"고 경고했다. 이 대표가 특단의 조치로 혼란을 수습하지 않는다면 유세 지원을 포함해 총선과정에서 빠지겠다는 '최후통첩'인 셈이다.

 

'종북' 논란 진보당 최대 4석 확보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새진보연합,진보당이 다음 달 3일 비례연합정당인 '민주개혁진보연합'(가칭)을 창당하기로 하고, 비례대표 추천과 지역구 단일화 원칙에 합의했다. 특히 종북 논란이 제기된 진보당에 당선 안정권에 3명의 후보를 배당하고, 이상헌 민주당 의원이 현역인 울산 북구에서 윤종오 진보당 후보로 단일화를 하기로 해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여당에선 "이석기 시즌2"라며 공세에 나섰다.이번 국회에도 종북들이 국회에 입성할 가성성이 커졌다.

이재명, 자기 살기 위해 종북 통진당 부활시켜

민주당이 신원을 보증해서 지하에서 반 대한민국 활동을 하던 세력이 당당히 국회에 진출하는 길을 열어주고 있는 셈이다. "민주당이 반미, 종북, 반 대한민국 세력의 숙주가 되는 걸 자처하고 있다" "이번 총선에서 반미·친북 세력, 괴담 유포 세력이 국회를 아수라장으로 만드는 등 문제를 유발할 것"이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이재명대표의 이적단체 가담 인사 등의 합류를 국민들은 불안해 하지 않을 수 없는일이다.

 

이재명 대표의 준연동형 비례제로 위성정당 부활에 따라 이와함께정당보조금 사기논란이 3월말 선거보조금 지급 때 재현될 것으로 보인다. 선거보조금도 정당보조금과 마찬 가지로 위성정당과 군소정당이 난립하는 가운데 5명 이상의 의원을 보유할 경우 최소 20억 이상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여성추천보조금’ 8억원 싹쓸이 허경영당

지난 21대 총선 당시에는 여성추천 보조금을 노린 떳다 방식의 정당이 출연한 바 있어 이번 총선에서도 선거보조금을 받고 먹튀 할 떳다방 정당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날 가능성이 높다.

 

정치권 선거에 국민의 세금인 정당보조금과 선거보조금 허점을보완하여야 할 뿐아니라 이참에 정당보조금과 선거보조금도 아예없에는 방안도 고려 해보길 바라는 마음이다.

국민의 돈으로 국회의원이되고 수많은 세비와 특권까지 누리는 행태가 국민들 기분을 상하게 하기 때문이다.

 

이제48일 남은 총선,이재명 대표의 리더쉽으로는 참패가 될 것이다.지금부터라도 비대위로 전환 해서 총선을 치루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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