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인 사람은 진흙탕도 무섭지 않다
지금도 오후 4시면 등교를 서두른다. 그제는 학교에서 유의미한 이벤트가 있었다. 2학년으로 진급(進級)한 것이다. 통상 다른 학교는 매년 3월이 되어야만 비로소 학년의 진급이 가능하다. 예컨대 1학...
아무리 어렵고 힘들었어도 성실하게 살았다
시골 귀족 출신이지만 가난해 교육조차 제대로 받지 못했던 작가 세르반테스는 소설 같은 인생을 살았다. 젊은 시절, 길거리 싸움에 휘말려 형벌을 당할 위기에 처해 로마로 몸을 피해 살기도 했었다고 한...
꽃들도 이런 사람은 싫어해요
아는 사람만 아는 어떤 상식이 하나 있다. 그건 바로 전국의 지자체마다 자체 양묘장이 있다는 거다. 양묘장(養苗場)은 말 그대로 식물의 씨앗이나 모종, 묘목 따위를 심어서 기르는 곳이다. 전문 종묘...
[홍 기자의 맛집 탐방] 가성비와 맛까지 장군, 대전 중앙시장 ‘장군님 닭’ 폭풍 인파의 비밀
장군(將軍)은 군의 우두머리로 군을 지휘하고 통솔하는 무관이다. 장관(將官) 자리의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이기도 하며 힘이 아주 센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도 쓰인다. 그런데 장군은 아무나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