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심만삼(沈萬三)은 중국 원나라 말기부터 명나라 초기에 걸쳐 강남(상해와 인근) 지역에서 활동했던 대부호였다. 그는 중국 역사상 손꼽히는 10대 거부 중 한 명으로, 중국 부호들의 상징과도 같은 인물...
“술 공장마저 망하게 생겼네”
- 淸明時節雨紛紛 路上行人欲斷魂 借問酒家何處有 牧童遙指杏花村.(청명시절우분분 노상행인욕단혼 차문주가하처유 목동요지행화촌) - 청명 시절인데 어지러이 비 내리니, 길 가는 나그네 시름 겨워하네. 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