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는 문자 하나라도
지인의 자녀 결혼식장에 갔다.준비한 카메라로 정성껏 촬영했다.이어선 또 다른 지인의 요직 취임식장을 찾았다.마찬가지로 사진사 역할에 충실했다.이제 남은 건 이를 토대로 기사(뉴스)를 작성하는 것.이...
[拙詩] 꼰대와 바느질
소싯적에 복싱을 배웠다상대방에게 안 맞으려면 그의 눈을 봐야 했다그러면 어느 쪽 주먹이 날아올지 다 보였다세월은 강물처럼 흘러 칠순 고지가 눈앞이다삶에는 공짜가 없다더니 안경 없으면 글씨를 볼 수없...
[에세이] 공부하는 습관이 작가를 만든다
습관은 참 무섭다. 습관이라는 것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삶의 많은 부분을 결정짓고, 때로는 내 의지보다도 더 큰 힘을 발휘할 때가 많다. 무의식중에 형성되어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지배하는 그 강력한...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 권선복 회장님의 후의 덕분
신뢰(trust)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믿음이다. 서로 믿을 때 관계가 돈독해지고, 불안함 없이 함께 나아갈 수 있다. 가족, 친구, 동료 관계의 기본이자, 사회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근간이 된다....
출간의 도움 주실 독지가 안 계신가요?
“풀보다 먼저 눕는 사람”이라는 표현이 있다. 기회주의적인 사람을 풍자하는 일종의 폄훼다. 주로 정치권에서 쉬이 회자되는 말이다. 정권이 바뀌면 ‘나한테도 뭐 한 자...
♡ 책을 선물하세요 ♡
그제 오전, 공공근로 중에 전화가 왔다. 사람 좋기로 소문난 모 식당의 사장님이었다. “지금 ‘주현미의 러브레터’(kbs 2radio 매일 아침 09:00~11:00...
66세 중학생의 각오
가난한 집안의 장자로 태어나 초등학교조차 겨우 마쳤습니다. 사는 게 뭔지 공부하고는 담을 지게 되었지요. 세월은 여류(如流)하여 속절없이 나이만 먹다 보니 어느 날 문득 저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었습...
[홍경석 칼럼] 어둠은 결코 빛을 이길 수 없다
[대전=the뉴스라인] 홍경석 기자 = 장희빈(張禧嬪)은 조선 숙종의 빈이자 경종의 어머니였다. 숙원(淑媛)으로 있다가 자신이 낳은 왕자가 원자(元子)로 책봉되자 희빈으로 올랐다. 기사환국이 일어나...
사랑과 기침은 숨길 수 없다
속담(俗談)은 예로부터 민간에 전하여 오는 쉬운 격언이나 잠언을 말한다. 나라마다 유명한 속담이 있는데 터키 속담에 따르면 "기침과 가난, 그리고 사랑은 숨길 수 없다"라는 말이 있다. 사람은 기침...
경험은 공짜로 얻을 수 없다
이따금 이런 질문을 받는다. “홍 작가님, 저도 책을 내고 싶은데 믿을 수 있고 좋은 출판사 없을까요?” 당연히 있다. 반면 믿을 수 없는 불량 출판사도 적지 않다. 그렇다면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