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에도 종류가 있다
▶ 오늘 조선일보에서 우수 독자에게 보내온 책‘꾼’은 어떤 일, 특히 즐기는 방면의 일에 능숙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다. 예를 들자면 ‘씨름꾼’, &...
내 딸로 와줘서 정말 고마워!
사랑하는 나의 딸아, 그동안 안녕? 며칠 전 네가 이사한 서울 마포의 아파트를 구경하고 돌아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았건만 귀여운 내 손녀가 또 눈에 삼삼하구나. 너를 더욱 닮은 ‘붕어빵&r...
언론사 대표님께 올리는 어떤 읍소
“시 한 편에 삼만 원이면 너무 박하다 싶다가도 / 쌀이 두 말인데 생각하면 금방 마음이 따뜻한 밥이 되네 / 시집 한 권에 삼천 원이면 든 공에 비해 헐하다 싶다가도 / 국밥이 한 그릇...
굴은 지금이 맛의 절정기
[더뉴스라인] 홍경석 기자 = 굴은 옛날부터 빈혈과 간장병 후의 체력 회복에 좋은 강장식품으로 여겨져 왔다. 한방에서는 땀을 흘리지 않게 하고 신경쇠약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여기며, 뇌일혈과 불면증...
저자의 흔적
은 올해로 창간 35주년을 맞은 대전 충청권 최대의 시사 월간지다. 나는 여기서 10년 가까이 편집위원으로 매달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때로는 현장 취재도 하여 실리곤 한다. 어제 2025년 1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