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석 칼럼] 가당찮은 출세가 눈을 멀게 한다
“벼슬도 싫다마는 명예도 싫어 정든 땅 언덕 위에 초가집 짓고 낮이면 밭에 나가 길쌈을 매고 밤이면 사랑방에 새끼 꼬면서 새들이 우는 속을 알아보련다” 1953년에 발매된 가요...
[시론] 헌재의 공정하지 못한 저울 누가 믿겠나?
설을 앞두고 정육점에 갔다. 모처럼 집에 오는 자녀들에게 고깃국에 이밥을 먹일 엄마의 정성을 보여주기 위함이었다. “소고기 두 근 주세요.” 그런데 정육점의 저울 눈금은 이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