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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르네 피아노 콰르텟 제 1회 정기연주회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슈테르네 피아노 콰르텟 제 1회 정기연주회가 대전 시민들 곁으로 찾아 온다. 이번 공연은 프랑스 작곡가 생상스의 탄생 190주년을 기념하여 음악적 유산을 재조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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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이것만 있으면 억만장자 부럽지 않다.
계석일 더뉴스라인 / 미래세종일보 논설위원/굿처치뉴스칼럼니스트이것만 있으면 억만장자도 부럽지 않다.세상을 살다 보면 자주 이런 생각이 든다. "나는 왜 이렇게 사는 걸까?"작고 누추한 방 한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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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뉴스라인 김상호 수필연재 (뒤통수로 배우는 사랑 ― 또순이와 꺼벙이의 부부 일상기)
뒤통수로 배우는 사랑― 또순이와 꺼벙이의 부부 일상기결혼이란 참 묘하다.사랑으로 시작해 현실과 마주하고, 현실을 견디며 또 다른 사랑을 배운다.우리 부부, 또순이와 꺼벙이도 그렇다.사랑하며 산다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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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도 도서관이다
도서관과 플라시보 효과 찜통더위에 온열질환자 2,000명 넘어고온이 사람을 잡는 세상을 피하려면 냉방이 잘 되는 실내에서 머무는 게 상책kbs 1tv ‘공대에 미친 중국’이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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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뉴스라인 김상호 수필연재 (또순이와 꺼벙이 -산채비빔밥과 고양이 앞에 쥐)
또순이와 꺼벙이-산채비빔밥과 고양이 앞에 쥐나, 또순이 남편 꺼벙이다.나이 먹는다는 게 뭐 별거 있나 싶다가도, 요즘 문득 문득 무서운게 생긴다.하늘 무섭고, 병 무섭고, 은행잔고도 무섭지만제일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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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뉴스라인 김상호 수필연재 (참외 같은 사랑 — 또순이와 꺼벙이의 이야기)
참외 같은 사랑 — 또순이와 꺼벙이의 이야기꺼벙이의 말참외를 깎다가 문득 생각이 났다.예전엔 내가 이렇게 뭘 하면 또순이가 와서“와, 당신 이런 것도 해?” 하고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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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보는 글...
논설위원 김상호한 시대를 살아낸 개인의 역사=민중의 역사개인의 역사는 하나하나 모여 한국 현대사가 된다. 개개인의 수필,자서전이 살아 있는 민중사의 데이터베이스가 될 수도 있다. 인류가 지금의 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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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브로맨스 동창생”
[대전=더뉴스라인] 계석일 기자 = “우리는 브로맨스 동창생”춘천제1고 6기, 대전서 우정 꽃 피우다1970년대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한 친구들이 중년이 되어 대전에서 재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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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뉴스라인 김상호 수필 연재 (또순이와 꺼벙이 – 우리 부부는 오늘도 사랑중 )
《우리 부부는 오늘도 사랑 중》―또순이와 꺼벙이 이야기―우리는 다정한 부부는 아니다.그렇다고 무뚝뚝한 부부도 아니다.한마디로 표현하자면…서로를 놀리며 사랑하는 부부다.또순이는 늘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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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 ‘너에게 ON 여름’ 가족 캠프 성료
대전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 ‘너에게 on 여름’ 가족 캠프 성료“자연 속에서 부모-자녀 함께한 힐링 체험, 청소년과 지역사회 연결의 장 마련”대전 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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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뉴스라인 김상호 수필 연재 (또순이와 꺼벙이 – 웃음으로 살아내는 부부의 기술 )
또순이와 꺼벙이 – 웃음으로 살아내는 부부의 기술요즘 부부란 무엇일까.사랑의 종착역일까, 인내의 마라톤일까.그러나 나는 이렇게 정의하고 싶다."부부란, 서로를 웃게 만들며 죄 짓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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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뉴스라인 [연재] - 조규수 시인의 감성詩
【대전=더뉴스라인】이설영 기자/감성채움詩 기다림조규수마른 고목도꽃을 기다리지수없이 맞이했어도설레이는 것은 늘 아이 마음젊은 나무가많은 꽃을 피우진 않아도한 송이 한 송이 짙은 향기로 희망을 빚어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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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뉴스라인 [연재] - 전권호 시인의 감성詩
【대전=더뉴스라인】이설영 기자/감성채움詩 함박꽃전권호엄마 쉬 말려여아(女兒)의 간결한 외마디어~엉 쉬 말려 버스 올 텐데대답 없이 고개만 끄덕인다멋쩍은 난 미동 없이 표정도 없이먼 산으로 시선을 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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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의만남 『초대시선 / 정상미 시인』
아빠가 내리는 거야 / 정상미흐린 날은 무릎이 먼저 알지엄마는 곧 나비가 되어 날아가겠지눈은 점점 쌓여 계단을 먹어 치우고하이힐을 묻어버렸어놓아야 하는 것들이 많아지면 잡히는 것이 또 있지엄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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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뉴스라인 김상호 수필 연재 (기억의 미로에서 만난 우리,또순이와 꺼벙이 – 건망증 연대기 )
《기억의 미로에서 만난 우리》―또순이와 꺼벙이의 건망증 연대기―살다 보면 깜빡깜빡하는 일이야 흔한 일이라지만, 우리 부부에겐 그 흔한 일이 하루에 열두 번이다.오늘 아침 또순이는 뭔가 급하게 적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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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뉴스라인 김상호 수필 연재 (또순이와 꺼벙이 – 잔소리도 유통기한이 있다)
또순이와 꺼벙이 – 잔소리도 유통기한이 있다친구 좋아하고 술을 좋아하는 나그때마다 또순이의 잔소리가 시작된다.“당신은 왜 항상 늦게 들어와?”“뭐하고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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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뉴스라인 김상호 수필( 연재 )또순이와 꺼벙이 – 죄 없이 산다는 것
《또순이와 꺼벙이 – 죄 없이 산다는 것》【대전=더뉴스라인】김상호 기자=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이 심상찮다. 뉴스만 틀면 여당, 야당 할 것 없이 법이 어쩌고, 판결이 어쩌고, 죄가 맞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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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뉴스라인 김상호 수필(연재) 또순이와 꺼벙이 – 서로 달라서, 그래서 좌충우돌 하며 사는 우리
또순이와 꺼벙이– 서로 달라서, 그래서 좌충우돌 하며 사는 우리사람들은 우리 부부를 보면 웃는다.“또순이랑 꺼벙이네.”그 말이 딱 우리다.우리는 국제결혼한 사이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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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뉴스라인(연재) 김상호 시인의 감성채움 연시조 詩(님의 메아리)
연시조님의 메아리– 떠나가신 아버지를 그리며-1.어스름 들녘 너머당신 발자국 남고달빛마저 조용히그 뒤를 따라 걷네침묵 속의 음성은내 마음을 울린다2."고개를 들고 가거라바람에도 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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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뉴스라인(연재) 김상호 시인의 감성채움 산문詩(명불허전 – 나를 위한 詩)
《명불허전 – 나를 위한 詩》이름이 먼저 간 것이 아니었다.삶이 앞섰고, 그 뒤에 이름이 따라왔다.부러진 학업의 끈을 움켜쥐고험한 노동과 전방의 설한 속에서도책을 벗삼고, 사명을 등에 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