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메시지
☞첫 번째 메시지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두 번째 메시지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그러...
-
The뉴스라인(연재) 김상호 시인의 감성채움 詩(벗어버린시계)
벗어버린 시계- 노노족 김상호 감성채움시정해진 시계는벗어던졌습니다해는 천천히 떠야 하고,달은 스스로 져야 하니까요우리는시간의 줄 위를 걷지 않습니다고요한 호숫가처럼—스스로 출렁이는 삶을 ...
-
The뉴스라인(연재) 김상호 시인의 감성채움 詩( 항아리 – 그 숨죽인 그릇 )
항아리 – 그 숨죽인 그릇노노족김상호흙살 적셔 빚은 너,조용한 사찰의 종소리처럼속 깊은 숨결을 품었구나.들숨의 그릇,수천날의 기다림을 품은세월이 익어가는작은 둥근 하늘이로다어머니의 손끝에...
-
자서전을 내면 달라지는 것들
자서전을 출간하면 여러 가지 변화가 생깁니다. 자서전은 개인의 경험과 이야기를 기록하여 후대에 남기는 중요한 작업입니다. 이 과정에서 개인의 삶과 사회적 위치에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자...
-
The 뉴스라인 연재 김상호시인의 서정시 [초근목피 (草根木皮)]
초근목피 (草根木皮)노노족김상호두메산골 인제 천도리메마른 땅을 뒤적이던 손끝,나무껍질마저 국이 되던 날들.들풀 한 줌에도 감사했던그 계절의 숨결이 아직 살아있다강물 한바가지 채워배고픔은 허기를 넘어...
-
The 뉴스라인 연재 김상호시인의 서정시 [소달구지 (牛車)]
소달구지 (牛車)노노족김상호느릿느릿, 바퀴는 세월을 굴린다등짐 수레진 소, 말없이 길을 간다.해는 지고, 노을은 고운 이별처럼마을 어귀 돌담길에 드리운다.삐걱이는 수레소리 속엔할아버지의 숨결이 실려...
-
The 뉴스라인 연재 김상호 시인의 서정시 [님의 메아리]
님의 메아리― 마음에 머무는 소리-노노족 김상호당신의 목소리는산 너머로 부는 바람이 되어내 이름을 부르고나는 그 소리에다시 당신을 그립니다세월이 만든 골짜기마다그리움은 메아리 되어한 번도 멀어진 적...
-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대전=the뉴스라인] 박광희 기자 =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ㅤ어느 날 아침이슬 처럼 살며시 내 마음 안에 들어온 당신. 눈 빛만 봐도 알 수 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
The 뉴스라인 연재 김상호 시인의 감성 채움시[내린천, 고향의 물소리]
내린천, 고향의 물소리노노족김상호어릴 적 내 사타구니 간질이던차고 맑던 그 물줄기피아골 내린천은 아직도그 자리에 머물러 있더라철쭉 그늘 아래 숨은 개구리 소리물수제비 튀기던 작은 손,햇살을 따라 춤...
-
삶에서 가장 잘한 일과 가장 아쉬웠던 일이라면?
[대전 = 더뉴스라인] 계석일 기자 = 사람은 가장 잘한 일과 가장 아쉬웠던 일서로 주고 받으며 삶을 이어 나간다.가장 아쉬웠던 일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가장 잘한 일은 여백의 삶을...
-
출간에 도움 받았으면
▶ 바짝 메마른 산은 가느다란 불꽃 하나만 튀어도 삽시간에 가공할 산불로 비화한다.산불은 자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현상으로, 그 무서움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나타난다. 산불은 빠르게 확...
-
니체의 철학과 老NO族 단상
논설위원 김상호이팔청춘’이라는 말이 있듯 우리는 인생을 나이에 따라 구분한다. 통상 10대는 열심히 공부하고, 20대는 취업을 준비하고, 30대는 직장을 잡고 결혼을 할 때다. 40대와 ...
-
The뉴스라인(연재) 김상호 시인의 감성채움 詩(맨드라미 피고지고 )
맨드라미 피고지고노노족김상호붉디붉은 그 맘속에피었다, 지고, 또 피어나말 못한 숨결 하나가꽃잎 되어 날아간다담장 아래 바람 불고저녁 노을 스미는 날그대 몰래 내 안에서불꽃처럼 타오른다사랑한다, 말도...
-
The뉴스라인(연재) 김상호 시인의 抒情 詩(아사달에 이르는 길)
아사달에 이르는 길노노족 김상호저 멀리 안개 속 숲을 지나은빛 물결 건너는 달빛 배 한 척나는 그대 없는 그리움의 노를 젓는다아사달, 그대는 내 마음의 처음이다잊힌 언어처럼 조용히 피어숨결마다 별빛...
-
<추천 신간> 『뇌를 알면 150세까지 준비할 수 있다』
인류의 역사 속에서 치매(癡呆)는 오랫동안 우리와 함께했다. 비록 현대적 의미의 정의나 명칭은 없었지만, 고대부터 많은 기록에서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기원전 2000년경, 이미 고대 이집트인...
-
문학과의 만남 / 동시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이슬비』새벽 구름타고 놀던 이슬비미끄러져 아래로 뚝 떨어졌다수줍게 붉은 새벽얼굴새파랗게 씻겨주고 내리 앉아지붕타고 또르르처마 밑 외로운 꽃망울하나톡 터뜨린다푸른숲 단장...
-
♡ 책을 선물하세요 ♡
그제 오전, 공공근로 중에 전화가 왔다. 사람 좋기로 소문난 모 식당의 사장님이었다. “지금 ‘주현미의 러브레터’(kbs 2radio 매일 아침 09:00~11:00...
-
The뉴스라인 [연재] - 김재용 시인의 방황
【대전=더뉴스라인】이설영 기자/감성채움詩 - 김재용 시인방황成玹 김재용가슴을 아리게 하는 그리움을 덜어내려천년 고찰 화암사에 엎드렸습니다.작은 소리조차 삼켜버리는 고요함이그냥 돌아가라네요.화암사도 ...
-
The뉴스라인 [연재] - 김완수 시인의 우리 엄니
【대전=더뉴스라인】이설영 기자/감성채움詩 - 김완수 시인우리 엄니김완수우리 엄니 싱글벙글 좋아하시던 경기평야 황금물결원적산 화려함이하늘처럼 품어주는 날설봉산 진달래꽃 곱게도 피었건만 어느 날 북망산...
-
The 뉴스라인 [연재] 노노족 김상호시인, 시대의 아픔을 논하다 [以詩論時]
시대의 아픔을 논하다以詩論時노노족 김상호정치는 마치 썩은 나무 위에 핀 꽃 같아겉으론 화려하나 속은 이미 부패했고뿌리는 깊은 대지에 닿지 못한 채바람에 스치는 대로 흔들리기만 하네.말은 달콤한 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