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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成功/Exito
스페인어로 '성공'은 'exito'인데 영어 'exit' 과 같은 뜻이다.비상구, 出口, 나가는 門이 바로 '성공'이란 뜻이다.그렇다. 잘 끝내는 것, 들어 왔다가 잘 나가는 것, 올라갔다가 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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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selorsam과 함께 가슴으로 읽는 시 이야기
counselorsam과 함께 가슴으로 읽는 시 이야기 1주제 : 숲 숲으로 가면 / 차홍렬 숲으로 가면노래 하나로 사랑할 줄 아는한 마리 새가 되렴 숲으로 가면실바람에도 가슴을 여는한 송이 풀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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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발견” / “빛나는 성벽”
서러워하지 마라. 세상은 어차피 혼자서 가는 겁니다.삶의 비탈길에 넘어져 울어도 손잡고 일으켜 세워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세상에는 내 아픈 눈물을 받아줄 가슴도 없고 내 슬픔을 닦아줄 포근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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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이정선
감성채움 -힐링글흔적/ 이정선참새들의 재잘거리는 소리 노래처럼 들린다재롱부리는 모습 흐뭇해 창문 열어보니앗,빨래놀다 떠난 곳에남겨진 선명한 발자국은화석이 되고때가 되었다는 듯,그만 가야겠다는 듯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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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진정한 믿음의 장군 나희필”
박정희 대통령 시절 장성급 만찬 자리에서 나장군이 인솔하는 부대의 모범적인 상황 보고를 받고 기분이 한껏 고무된 박 대통령이 나 장군에게 친히 가득 부어준 술잔을 놓고 고민에 빠졌다.대통령이 따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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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는 시간/ 길영애
돌아보는 시간/ 길영애무기력한 삶에서 나를 찾고자 무뎐히 헤메던 시간들반평생이 넘어서야 놓쳐버린 인생의 소중함을 차츰차츰 알아 간다오롯이 자식을 위한 삶이 훌륭한 것 이라고 성공한 삶이라고 착각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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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忠武公) 이순신(李舜臣)장군의 탄신일(誕辰日)을 생각하며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卽生 必生卽死/ 반드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반드시 살고자 하는 자는 죽을 것이다.) 이는 명량해전(鳴梁海戰)을 앞두고 군사들에게 훈유(訓諭)한 내용 중의 하나다. 이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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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울 엄마 / 안명희
그리운 울 엄마 / 안명희추억의 책장을 넘기 듯빛바랜 지난날들의 기억들은 세월이 흘러도 선명하기만 합니다우리 엄마만 생각하면 사뭇치게 그립고 보고싶습니다내 어머니 김남심 여사님내 엄마여서 너무나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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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외기 시인 시집 발간
윤외기 시인 시집 소개4집 발간 "너의 이름은 사브라" 온갖 고난을 인내한 후에 삶의 꽃을 피워 열매를 맺은 당신이 우리 곁에 돌아왔다.2024년 4월 13일 윤외기 시인은 네 번째 시집 "너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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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로(蛙利鷺)
고려시대 의종 임금이 하루는 단독으로 야행(夜行)을 나갔다가깊은 산중에서 날이 저물었다.요행(僥倖)히민가(民家)를 하나 발견하고 하루를 묵고자 청을 했지만, 집주인(이규보 선생)이 조금 더 가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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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을 배워라
“침묵을 배워라”말을 배우는 데는 2년이면 되지만, 침묵을 배우는 데는 60~70년 걸린다고 하네요.노년을 맞이하면서도 말을 참지 못하고 생각나는 대로 마구 발설한다면 철부지 아이들과 같은 수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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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德分) 입니다.
우리말에 덕분(德分)에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속엔 사랑과 은혜(恩惠) 그리고 감사(感謝)가 들어 있다고 합니다.오늘도 부모님 덕분(德分)에!사랑하는 동지들 덕분(德分)에! 그리고 저를 아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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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 진실한 삶
좋은 아침입니다. 새날 주심에 감사드리며 기쁘게 오늘을 맞습니다.즐겁게 아침을 열어가요. 행복이 가득하시고요.우리 서로 멋진 사람이 되지 말고 따뜻한 사람이 됩시다.멋진 사람은 눈을 즐겁게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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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택 시인 제 2시집, 바람의 고향 출간
임유택 시인 "바람의 고향 " 2집 출간하다.3년 만에 2집을 낸 시인상실의 시대 위로의 말을 외치다.2024년 3월 13일, 1집을 낸지 3년 만에 임유택 시인이 제2시집 '바람의 고향'을 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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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가지고 온 아이~!
아직 날씨가 쌀쌀한 봄날, 아동복 가게에 허름한 옷차림의 아주머니가 여자아이와 함께 들어왔습니다."우리 딸이에요, 예쁜 티셔츠 하나 주세요."나는 아이에게 "마음에 드는 것을 하나 고르라."고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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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미각, 꽃향기 시 낭송에 매료되어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춘 3월이다. 대전 시 낭송 예술인 협회(회장 변규리)시낭송 축제가 8일 오후 6시 30분 한밭대학교 평생교육원 다목적실에서 시문학 가족과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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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언어를 재조명(再照明)하다. - 신조어 외래어 사용에서 모어와 모국어의 구분부터가 우리말의 의미를 찾는 것이다./ [톺아보는 아름다운 순우리말]을 편찬한 솔뫼 윤기백 시인
우리의 언어를 재조명(再照明)하다. - 신조어 외래어 사용에서 모어와 모국어의 구분부터가 우리말의 의미를 찾는 것이다./ [톺아보는 아름다운 순우리말]을 편찬한 솔뫼 윤기백 시인“21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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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人들의 계로록(戒老錄)
"나는 이렇게 나이 들고 싶다." 저자 소노 아야코는 1931년 생이며, 저자는 나이 40세가 되던 해부터 노년에 경계해야 할 것들을 메모 형식으로 기록하여 계로록(戒老錄)이라는 책을 출간하여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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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 '너무 웃겨서,
안녕하세요. 저는 프랑스 교포 3세입니다.저 한국에 온 지 몇 년 됐어요ᆢ.저 처음에 한국 왔을 때, 한국은 간식도 너무 무서운 거 같았어요. 저 점심 먹고 왔더니 과장님이, "입가심으로 개 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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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한 사람인가?
난 아래글을 보면 행복한 사람은 아닌듯... "만족(滿足)"이라는 한자의 뜻을 살펴보면, "만(滿)"은 '가득하다' '차오르다' 라는 뜻이고,"족(足)"은 그냥 '발'이라는 뜻인데, 어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