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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교육은 사라지고 위험 관리만 남은 교정
고무열 박사(안전교육원 원장)진정한 교육은 사라지고 위험관리만 남은 교정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관련 검색을 하다가 놀라운 기사를 보았다.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초등학교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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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바람'을 기다리는 자와 '뿌리'를 내린 자
6.3 지선, '바람'을 기다리는 자와 '뿌리'를 내린 자사고가 나길 기다려 보상을 바라는 고약한 양심, 그런 나약한 정치가 지역을 망친다.울고 싶은데 뺨 때려주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 찌그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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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의 기쁨
칼럼니스트(columnist)라는 직업은 단순히 글을 쓰는 사람을 넘어, '세상을 읽는 틀'을 제안하는 설계자로서의 자부심을 먹고 산다. 그들이 느끼는 자부심의 핵심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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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선택, 미래를 결정하는 엄중한 한 표
고무열 박사(안전교육원 원장)대전의 선택, 미래를 결정하는 엄중한 한 표 Ⅰ. 선거는 도시의 운명을 결정하는 선택이다. 선거는 결국 선택. 과거로 돌아갈 것인가, 아니면 미래로 나아갈 것인가.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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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선거, 민주주의냐 전체주의냐 갈림길
[이천석의 사설] '범죄의 옹호'가 훈장이 된 정치판,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필요하다6.3 지방선거를 앞둔 대한민국의 거리 풍경은 기이하다 못해 참담하다. 여당 후보들은 정책과 비전 대신 특정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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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은 리셋이 아니라 마침표. - 대전, 이제 결과로 완성할 시간
고무열 박사(안전교육원 원장)재선은 리셋이 아니라 마침표. - 대전, 이제 결과로 완성할 시간Ⅰ. 재선의 본질, 반복이 아니라 완성이다. 선거는 가능성을 선택하는 자리가 아니라 결과를 검증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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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격자’ 지방선거 출마,
논설위원 김상호6·3 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자 공천이 마무리되면서 여야를 막론하고 후유증이 심각하다. 경쟁적으로 약속했던 ‘엄격한 기준 적용’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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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권력에 흔들리는 사법 질서, “재판 지우기” 논란, 어디까지 갈 것인가
입법 권력에 흔들리는 사법 질서, “재판 지우기” 논란, 어디까지 갈 것인가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중대한 위기“재판 지우기” 논란, 어디까지 갈 것인가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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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오늘도 글을 쓴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정치판이 요동치고 있다. 그런데 이번 선거에는 유독 전과(前科)가 많은 인사들이 총출동했다는 후문이다. 자그마치 전과 15범도 있다고 한다. 출마자 중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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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서의 도시를 넘어, 착공의 도시가 된 대전 - 멈춘 도시를 깨운 4년, 지금 대전의 선택은?
고무열 박사(안전교육원 원장)계획서의 도시를 넘어, 착공의 도시가 된 대전- 멈춘 도시를 깨운 4년, 지금 대전의 선택은? Ⅰ. 선거의 본질, 결과로 말하라. 선거는 결국 약속의 경연장이 아니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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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선생님의 어두웠던 흑역사
▶ ai 이미지가정 형편이 어려워 여상(女商)에 진학했다. 열심히 공부한 덕분에 졸업과 동시에 모 연구단지의 연구소에 입사했다. 그러나 만족감은 결코 오래 가지 않았다. 대졸자 정규직 직원과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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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춘 대전을 움직인 이장우, 이제는 완성의 시간
멈춘 대전을 움직인 이장우, 이제는 완성의 시간 Ⅰ. 도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된다. 도시는 정치인의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는다. 선거철마다 쏟아지는 약속은 쉽게 잊히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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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한 죄 지우기를 시도하는 어리석은 정치
고무열 박사(안전교육원 원장)불가능한 죄 지우기를 시도하는 어리석은 정치Ⅰ. 지우개 정치의 발상 죄는 지우개로 지워지지 않는다. 재판정에 들어가면 판결문이 기다리고 있는데, 아예 재판장 문을 없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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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조선’ 공론화…
논설위원 김상호통일부장관이 맞는가통일부가 북한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또는 그 약칭인 ‘조선’으로 호칭하는 문제에 대한 공론화 작업에 들어갔다. 김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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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치는 딸이 효녀인 까닭
= “칠십삼 년 만에 학교에 갔다. 걱정도 되고 설레기도 한다. 과연 할 수 있을까?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에 간다. 아침에 일어나 밥을 해서 먹고 씻고, 옷을 입고 남편은 "잘 갔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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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대전을 세계적인 도시로,선대 위원장만 110명
이장우 대전시장은 4월 30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2층 기자실에서 "언론인과의 대담"을 갖고 사실상 마지막 승부를 향한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이날 자리는 단순한 기자간담회를 넘어 지난 4년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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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선거가 윤석열 석방 가늠한다
[이천석의 사설] 멈춰선 기대, 다시 시작할 책임 — 보수는 왜 결집하지 못하는가필자는 지난해 사설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석방 가능성을 전망한 바 있다. 당시 국제 정세와 특히 미국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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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가 아닌 ‘덕분에’로 살아가는 힘
계석일 더뉴스라인 본부장‘때문에’가 아닌 ‘덕분에’로 살아가는 힘사람은 하루를 살아간다.그리고 그 하루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다.같은 문제를 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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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파업, 대한민국 파멸의 서막
[이천석의 사설] 삼성전자 ‘귀족 노조’의 폭주, ‘영국병’의 망령이 대한민국을 덮치고 있다대한민국의 경제적 자부심이자 국가 경쟁력의 보루인 삼성전자가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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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이면 가리봉동에 가야 한다... 술을 안 먹는다면 그에게 당신의 술을 주라
『비 오는 날이면 가리봉동에 가야 한다』는 양귀자 작가의 단편 소설이다. 고등학교 ‘문학’에도 수록된 작품이다. 1980년대 부천 원미동(구로구 가리봉동을 가리키는 표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