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의 근간을 뒤흔드는 혼란, 지식인들이 경고하고 나서야 한다.
국가의 근간을 뒤흔드는 혼란, 지식인들이 경고하고 나서야 한다.“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있다.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 언제나 지식인들의 외침으로 역사의 전환점을 이끌...
-
주식 광풍 과 원화가치 하락
논설위원 김상호재정건전성 ‘위험수위’ 경각심을‘온탕과 냉탕’을 오가고 있다. 호재 소식이 투자심리를 부추겼다가도 환율·원자재·글로...
-
내로남불의 극치
[이천석의 사설]“이중잣대의 정치, 정의 앞에 면죄부 없다”“사필귀정(事必歸正) —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 데로 돌아간다.”내로남불의 끝 &md...
-
‘고물가 폭풍’ 저성장 연쇄 악영향 우려 대비할 때
논설위원 김상호멀어진 ‘물가 정점’…길어지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 ‘3高 충격’국고채 금리 가파른 상승세&hellip...
-
[고무열 박사의 송곳 칼럼]
고무열 교수(안전교육원 원장)한국 정치에 보내는 사망예고장 i. 칸트가 보면 책을 덮고 귀국할 정치판 지금 한국 정치판을 칸트가 본다면 그는 아마 철학서 따위는 접어두고 서둘러 고향으로 돌아갔을 것...
-
문명이 인간을 지배하는 AI 시대, 우리는 더 고독해지고 있다
문명이 인간을 지배하는 ai 시대, 우리는 더 고독해지고 있다문명이 인간을 이롭게 하는 시대는 이미 지나가고 있는 것일까. ai가 일상을 지배하는 사회로 급속히 이동하는 지금, 우리는 편리함을 얻...
-
“이재명 정부,사정의 칼, 법도 필요없다.
논설위원 김상호”반헌법적 공포정치"군과 경찰, 그리고 공직사회 전체가 점점 ‘영혼 없는 관료’가 되어가는 현실은 한국의 국가 경쟁력을 잠식하는 가장 심각한 위기다. ...
-
교회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성전이다.
[이천석의 사설]목사의 정치 참여, 침묵은 죄악이다“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공의가 마르지 않는 강처럼 흐르게 하라.” — 아모스 5장 24절오늘날 한국 교회는 기로...
-
항소 포기는 범법자, 2심서 엄벌 추구했을 것
항소 포기는 범법자, 2심서 엄벌 추구했을 것 “권력 눈치보기인가, 정의 외면인가”대장동 1심 재판부는 “성남시와 민간 개발업자들이 유착한 부패 범죄”라고...
-
실패한 한미 협상, 국민은 분노 한다.
[이천석의 사설] 국민은 분노한다 — 이번 한미 협정은 ‘동맹’이 아니라 한국의 일방적인 복종이다이번 한미 발표는 정부가 포장한 “역사적 성과”...
-
[고무열 박사의 人文 칼럼]
고무열 교수이성의 잠(sleep), 한국 사회의 악몽 Ⅰ. 이성이 멈출 때 생기는 괴물 칸트는 경고했다. ‘이성은 스스로 성찰하지 않으면 망상으로 빠진다.’ 인간은 생각하는 존...
-
최대의 현금살포 포플리즘 예산안
논설위원 김상호내년 예산안 뜯어보니…역대 최대인 728조 원 규모로 짜여진 내년 예산안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은 “인공지능(ai) 시대를 여는 첫 예산안”이라는 이름...
-
"나만 돈 못 버는 것 같다"는'FOMO'불안감에… 충동적 투자는 손실 볼 수 있다
정규영 논설위원 / 대학교수,공학박사,사회복지학박사,시인 평론가“나만 돈 못 버는 것 같다”는 ‘fomo’ 불안감에… 충동적 투자는 손실 부른...
-
국민을 배반한 대통령, 탄핵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이천석의 사설]“국민이 위임한 권력을 배반한 대통령, 탄핵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국민이 준 권력을 국민을 위해 쓰지 않았다면, 그것은 배신이다.”국민...
-
사법부 이판 사판 개판 "사법체계 붕괴"
이판사판 개판 "사법체계 붕괴"‘이판(理判)’은 참선으로 깨달음을 구하는 스님을, ‘사판(事判)’은 절의 살림을 맡은 스님을 뜻한다. 본래는 수행과 질서의...
-
미친개 특검과 개주인
[이천석의 사설] 조은석 내란 특검도 즉각 해체해야 — 대한민국의 위기11월 12일 이른 아침, 내란 혐의를 수사 중인 특별검사팀이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자택에서 체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
-
독재정권의 서막,민주주의 위기
논설위원 김상호李 정권 총공세에 속수무책사법부 장악되면 민주주의 위기삼권분립 무시하고 사법부 압박하는 여권민주주의 가치와 정의, 법치 위협한다권력 간 견제와 균형 깨지면 독단으로 흐를 위험성 커국민...
-
[시사칼럼] 무지한 대통령과 무대책 국민의 힘
[시사칼럼] 무지한 대통령, 무대책 국민의 힘오색단풍이 물드는 늦가을, 국정은 혼돈의 강을 떠내려가고 있다.대통령과 여당은 국민과 야당을 허수아비로 여기듯, 국민의 눈을 가리고 유령 같은 인사를 ...
-
국민의힘, 왜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가
국민의힘, 왜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가최근 여권발(發) 악재가 연이어 터지고 있음에도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6월 대선 이후 다섯 달째 20%대에 머물러 있으며, 장동혁 ...
-
민주당에 법안 발의를 제안한다.
[이천석의 풍자 사설] 법안 공화국, 이제는 상식 회복법이 필요하다대한민국 국회에서는 요즘 상식을 의심케 하는 법안들이 줄줄이 쏟아지고 있다.국민의 삶을 위한 입법은 뒷전이고, 정치적 이해관계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