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더 감동 안긴 삐뚤삐뚤 부모님 글씨
우리 부모님은 어둠의 보릿고개 세대였다그래서 우리처럼 배우질 못했다칡뿌리보다 질긴 가난이 괴롭혔기 때문이다딸 아들 잘 키워서 시집 장가 다 보내고토끼보다 귀여운 손주들 주렁주렁“너희들이 ...
-
대학 나왔다고 작가 되나?
한국디지털문인협회 ‘내 인생 시리즈’ 9탄인 신간 [내 인생 최고의 일탈]이 인쇄 작업에 들어갔다. 여기엔 물론 나도 참가하였다. 나를 잘 아는 분은 인지하듯 나는 고작 초졸 ...
-
호국영웅 김종오 장군 애국정신 계승한다
호국영웅 김종오 장군 애국정신 계승한다- 16일 제10회 김종오 장군 탄신제 개최…숭고한 희생 정신 기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권한대행 김하균)가 지난 16일 부강초등학교 체육관에서 6...
-
만학과 시험 스트레스
육십을 훨씬 넘긴 나이에 작년부터 다시 학생이 되어 주경야독하고 있다. 등교하여 책상 앞에 앉는다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한다. 낮에는 생업의 무게를 감당하고, 밤이 되면 졸린 눈을 비...
-
좋은 글은 좋은 태도에서 나온다
공모전은 재능을 겨루는 자리이기 전에 약속을 지키는 자리다. 심사위원은 문장의 완성도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작품이 어떤 경로로 도착했는지, 응모자가 어떤 규칙을 존중했는지까지 함께 읽는다. 그런데...
-
‘꾼’에도 종류가 있다
▶ 오늘 조선일보에서 우수 독자에게 보내온 책‘꾼’은 어떤 일, 특히 즐기는 방면의 일에 능숙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다. 예를 들자면 ‘씨름꾼’, &...
-
그 학교의 전설
▶ 딸이 졸업한 00 중학교, 오늘 이 주변을 걷던 중 촬영했다부모라는 이름을 얻은 그날부터 부모의 시계는 오로지 자식의 내일을 향해 흐르기 시작한다. 내 몸을 통과해 세상에 나온 생명이지만, 어느...
-
끈기 있는 사람은 결국 성공한다
1960년대 말, 전 세계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적과 소리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었다. 바로 말라리아였다. 기존의 치료제였던 클로로퀸에 내성을 가진 변종 말라리아가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확산하면...
-
할아버지의 소원
◇ 손자들의 학구열을 지피는 할아버지의 지혜해마다 명절이면 시골집 대청마루에 앉아 우리를 맞이하던 할아버지의 손에는 늘 낡은 신문이나 한자 사전이 들려 있었다. 남들은 손주들이 오면 "용돈은 얼마나...
-
대전 사람 대전으로 길이 보전하세
▶ 서광장에서 본 대전역“동해 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삼척동자도 다 아는 우리...
-
N잡러 홍 작가의 삼중 생활
▶ 기자증과 학생증이 혼재하는 홍경석 작가의 실체(?)언제부턴가 n잡러가 화제다. 이는 ‘n(여러 개) + job(직업) + ~er(사람)’의 합성어로, 본업 외에 여러 직업&...
-
하굣길
오늘도 주경야독오후 4시에 집을 출발하여 학교에 갔다 수업을 마친 시간은 21시 30분교문을 나서니 이슬비가 쏟아졌다아차차~ 우산을 안 챙겼구나잰걸음으로 정류장 도착했지만아뿔싸~ 매정하게 떠나가는 ...
-
대전농업기술센터, 제18회 농촌진흥공무원 강의기법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대전농업기술센터, 제18회 농촌진흥공무원 강의기법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조승현 지도사 귀농정착 강의로 성과… 농업 발전의 밑거름 기대 - 대전농업기술센터는 3...
-
한국전통치유발효협회 천강헌 회장 산애들 발효원 vs 착한 곳간 협동조합 한수연 대표 MOU 체결 찹쌀 고추장 만들기 체험교육 성료
한국전통치유발효협회 천강헌 회장은 5월 3일 경기도 안성시 고삼면에 위치한 ‘착한 곳간’ 협동조합을 방문하여 쌀 누룩을 활용한 찹쌀고추장 만들기 체험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비...
-
신문 배달 40년, 신문 구독 50년의 랑데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신문 는 1883년에 창간되었다. 국민 계몽과 개화운동의 상징인 신문은 서재필의 으로 이어져 근세사를 변혁시킨 횃불이 되었다. 한국 언론은 의 정신을 계승하여 항일 독립운동과 ...
-
3학년 진급을 앞두고
「19세」는 강릉 출신 작가 이순원의 작품이다. 고등학교 문학 책에도 수록되어 있는데 한 소년의 열세 살에서 열아홉 살까지 삶의 기억을 담은 작가의 자전적 성장 소설이다. 「19세」는 어른 세계로의...
-
(사)한국국악협회 대전지회-광제한의원, 회원 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대전지회(지회장 한기복)는 4월 23일 광제한의원(원장 문상원)과 회원 건강 증진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국악협회 회원은 광제한의...
-
50권을 훌쩍 뛰어넘는 다작의 작가가 되다
꾸준함은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문장이자, 독자의 마음을 두드리는 확실한 신호탄이다. 펜을 놓지 않는 성실함이 쌓여 비로소 베스트셀러라는 결실을 맺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집필의 철학은 끊임없는 노...
-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세종종주 100km’ 대장정 마무리...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세종종주 100km’ 대장정 마무리... - 7일간 130km 걸으며 세종 전역 순회 “세종의 답은 현장에 있었습니다”최민호 세종...
-
동문이라는 소속감과 검정고시의 간극
동문(同門)은 같은 학교에서 수학하였거나 같은 스승에게서 배운 사람을 의미한다. 검정고시(檢定考試)는 정규 학교를 졸업한 것과 같은 자격을 얻기 위한 시험을 말한다.동문이라는 단어가 주는 따뜻한 소...